매일미사

우리들의 묵상/체험

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
171790 성선설, 성악설(악아)   2024-04-24 김대군 240 0
171789 4월 24일 / 카톡 신부   2024-04-24 강칠등 612 0
171792 Re:4월 24일 / 카톡 신부   2024-04-24 최원석 341 0
171788 구두점   2024-04-24 김대군 310 0
171787 성 마르코 복음사가 축일 |3|  2024-04-24 조재형 3366 0
171786 오늘의 묵상 (04.24.수) 한상우 신부님 |1|  2024-04-24 강칠등 782 0
171785 프란치스코 교황님_ 4월 21일 착한 목자이신 예수님께 봉헌된 부활 제 ...   2024-04-24 최원석 372 0
171784 [부활 제4주간 수요일] |1|  2024-04-24 박영희 1016 0
171783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 절대 내 생각에서 나온 명령을 해서 ... |1|  2024-04-24 김백봉7 1742 0
171782 나는 그분의 명령이 영원한 생명임을 안다   2024-04-24 최원석 981 1
171781 예수고난회 박태원 신부님의 [4월 24일] 살아있는 매일의 지혜(병과 ...   2024-04-24 이기승 691 0
171780 예수님은 누구인가?_이수철 프란치스코 신부님 |1|  2024-04-24 최원석 1438 0
171779 엘리사의 매일말씀여행(요한 12,44-50/부활 제4주간 수요일)   2024-04-24 한택규엘리사 310 0
171778 성경에서 말씀을 ‘로고스, 레마’로 쓴다 (요한12,44-50)   2024-04-24 김종업로마노 601 0
171777 [부활 제4주간 수요일] 오늘의 묵상 (김혜윤 베아트릭스 수녀)   2024-04-24 김종업로마노 1154 0
171776 ■ 빛으로 구원하러 오신 그분 / 부활 제4주간 수요일   2024-04-24 박윤식 981 0
171775 ■ 사흘을 굶은 여우 / 따뜻한 하루[389] |1|  2024-04-24 박윤식 1231 0
171771 이영근 신부님_요한 12, 44-50(부활 4 수); “나는 빛으로서 ... |1|  2024-04-23 최원석 1165 0
171770 송영진 신부님_<내가 한 바로 그 말이 마지막 날에 그를 심판할 것이다 ...   2024-04-23 최원석 602 0
171769 양승국 신부님_하느님께서 베풀어주신 자비와 용서, 축복과 구원을 잊지 ...   2024-04-23 최원석 933 0
171768 예수고난회 김준수 신부님의 부활 제4주간 수요일: 요한 12, 44 - ...   2024-04-23 이기승 1291 0
171767 † 078. 자비심의 5단기도가 죽어가는 사람에게 얼마나 중요한 것인지 ... |2|  2024-04-23 장병찬 591 0
171766 아버지와 나는 하나다.   2024-04-23 주병순 260 0
171765 부활 제4주간 수요일 |3|  2024-04-23 조재형 3365 0
171763 빠다킹 신부님_2024년 4월 24일 부활 제4주간 수요일 |1|  2024-04-23 최원석 2153 0
171762 [부활 제4주간 화요일] |1|  2024-04-23 박영희 1177 0
171772 Re:[부활 제4주간 화요일]   2024-04-23 최원석 240 0
171761 ~ 부활 제 4주간 화요일 - 문을 넓혀야 / 김찬선 신부님 ~   2024-04-23 최원석 951 0
171760 복음: 요한 10,22-30: 나는 내 양들을 알고 그들은 나를 따라온 ...   2024-04-23 최원석 511 0
171759 「예수님은 하느님이십니다」_반영억 신부님   2024-04-23 최원석 811 0
171758 4월 23일 / 카톡 신부 |1|  2024-04-23 강칠등 1034 0
171774 Re:4월 23일 / 카톡 신부   2024-04-23 최원석 160 0
171757 아버지와 나는 하나다. |1|  2024-04-23 최원석 1552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