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미사

우리들의 묵상/체험

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
46582 6월 5일 성 보니파시오 주교 순교자 기념일 -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님   2009-06-04 노병규 86215 0
46580 사무엘 하 22장 다윗의 승전가 |2|  2009-06-04 이년재 5010 0
46579 매괴성모님 축제[한마음장터와 순례음악회 영상편집]   2009-06-04 박명옥 4811 0
46578 성령강림/성령울 교회에보내시다.   2009-06-04 김중애 4131 0
46577 6월 6일, 첫토요일 신심의 은총   2009-06-04 장병찬 5132 0
46576 6월 5일, 첫금요일 영성체 은총   2009-06-04 장병찬 3942 0
46575 "가장 큰 계명" - 6.4,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수도원 원장신 ... |1|  2009-06-04 김명준 5563 0
46574 "산 이들의 하느님" - 6.3,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수도원 원 ...   2009-06-04 김명준 3705 0
46573 "지혜는 하느님으로부터 오는 것"- 6.2,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   2009-06-04 김명준 4174 0
46572 구약을 해석해 주시는 분 - 윤경재 |1|  2009-06-04 윤경재 4263 0
46571 [사람 사랑]... 희생제물 보다 낫습니다 |3|  2009-06-04 장이수 4274 0
46570 이 보다 더 큰 계명은 없다. |2|  2009-06-04 주병순 4253 0
46569 ♡ 가난한 영혼 ♡ |1|  2009-06-04 이부영 5933 0
46568 완성을 위한 점진적 변화. -장 바니에- |4|  2009-06-04 유웅열 4573 0
46567 한상기님의 둥둥 북소리 166 |1|  2009-06-04 김명순 3913 0
46566 매괴의 성모님, 저희를 위하여 빌어주소서![김웅열 토마스 신부님] |4|  2009-06-04 박명옥 7525 0
46565 ◆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 율법의 처음과 끝 |8|  2009-06-04 김현아 91613 0
46564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Fr.조명연 마태오] |7|  2009-06-04 이미경 1,02115 0
46563 6월 4일 야곱의 우물- 복음 묵상/ 지옥 앞에서 얻은 깨달음 ! |2|  2009-06-04 권수현 4984 0
46562 작은 베품이 큰 기쁨으로 |11|  2009-06-04 김광자 5356 0
46561 오늘의 복음과 오늘의 묵상 |4|  2009-06-04 김광자 4833 0
46560 세상 권력이 예수님(혹은 교회)을 지배하려고 했지만 ... |2|  2009-06-03 장이수 4043 0
46559 차라리 죽는게 낫다는 사람들 |8|  2009-06-03 이인옥 64312 0
46557 6월 4일 연중 제9주간 목요일 -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님 |2|  2009-06-03 노병규 84716 0
46556 사무엘 하 21장 기근과 사울 후손들의 처형 |1|  2009-06-03 이년재 7721 0
46555 "너희는 크게 잘못 생각하는 것이다" [빛과 술] |5|  2009-06-03 장이수 4852 0
46554 †사랑의 기도 |2|  2009-06-03 김중애 9653 0
46553 하느님께서는 죽은 이들의 하느님이 아니라 산 이들의 하느님이시다.   2009-06-03 주병순 4653 0
46552 †성령강림/성령강림의 의미   2009-06-03 김중애 5072 0
46551 매괴성모순례기도 및축제,시가지순례 및 미사[김웅열 토마스 신부님]   2009-06-03 박명옥 6523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