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미사

우리들의 묵상/체험

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
42523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Fr.조명연 마태오] |13|  2009-01-01 이미경 91212 0
42522 한상기님의 둥둥 북소리 53   2009-01-01 김명순 6182 0
42521 새해, 새 아침에 드리는 글. |4|  2009-01-01 유웅열 5922 0
42520 '향기로 말을 거는 꽃처럼'에서   2009-01-01 주경욱 5881 0
42519 1월 1일 목요일 천주의 성모 마리아 대축일 -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님   2009-01-01 노병규 98610 0
42518 천주의 성모 마리아 대축일 |1|  2009-01-01 박명옥 6682 0
42517 새해 새아침/무지개 빛깔의 새해 엽서/이 해인 수녀   2009-01-01 원근식 6881 0
42516 구유 위에 ....... [김상조 신부님] |4|  2008-12-31 김광자 4756 0
42515 ◆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 구체적인 사랑 |6|  2008-12-31 김현아 6684 0
42514 새해의 약속은 이렇게 ....... 이해인 수녀님 |4|  2008-12-31 김광자 5783 0
42513 새해를 맞이하며 바치는 기도 |6|  2008-12-31 박영미 5482 0
42512 새해가 열리는 문턱에서   2008-12-31 김용대 4972 0
42511 입으로만 성모님하지말고 행동으로 표현해야 [완전한 가난] |1|  2008-12-31 장이수 5382 0
42509 사진묵상 - 지는 해 뜨는 해 |30|  2008-12-31 이순의 1,0015 0
42508 [생활 묵상] 광대 놀음 |2|  2008-12-31 유낙양 5593 0
42507 "하느님의 자녀답게" - 12.31, 이수철 프란치스코 서 요셉 수도원 ... |3|  2008-12-31 김명준 7054 0
42506 "영원한 오늘" - 12.30,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수도원 원장 ... |1|  2008-12-31 김명준 5003 0
42505 말씀이 사람이 되셨다. |2|  2008-12-31 주병순 5372 0
42504 성가정 |1|  2008-12-31 박영미 6482 0
42503 일년에 한번씩만 읽어서 "좋은 글". |4|  2008-12-31 유웅열 9155 0
42502 세상의 정신은 알지 못하고 어둠의 마음은 깨닫지 못한다 |4|  2008-12-31 장이수 4912 0
42501 성모신심, 그리스도를 통하여 성령 안에서 성부께로 향함 |3|  2008-12-31 장이수 4912 0
42500 새 빛을 맞이하는 준비의 날 - 윤경재 |2|  2008-12-31 윤경재 6104 0
42499 어떤 사람이 복된 삶을 사는가? |6|  2008-12-31 유웅열 6684 0
42498 12월 31일-세모에(II) |2|  2008-12-31 한영희 8695 0
42497 ♡ 의미의 시작 ♡ |2|  2008-12-31 이부영 5893 0
42496 ** 차동엽 신부님의 "매 일 복 음 묵 상"... ...   2008-12-31 이은숙 1,0027 0
42495 12월 31일 야곱의 우물- 요한 1, 1-18 묵상/ 언제나 함께하시 ... |3|  2008-12-31 권수현 5363 0
42494 성모님께 대한 참된 신심 |3|  2008-12-31 장병찬 4633 0
42493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Fr.조명연 마태오] |12|  2008-12-31 이미경 98512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