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미사

우리들의 묵상/체험

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
37916 용서의 꽃 ....... 이해인 수녀님 |14|  2008-07-24 김광자 96212 0
37915 하느님께 모든 것을 맡겨 드림 |6|  2008-07-24 최익곤 7257 0
37913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Fr.조명연 마태오] |8|  2008-07-24 이미경 1,03916 0
37914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방송 |5|  2008-07-24 이미경 2771 0
37912 오늘의 묵상(7월 24일) [(녹) 연중 제16주간 목요일] |11|  2008-07-24 정정애 67011 0
37911 우리는 순례자입니다. |5|  2008-07-24 유웅열 4817 0
37910 7월 24일 연중 제16주간 목요일 -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님 |5|  2008-07-24 노병규 86516 0
37909 인사동 빛 성물갤러리 최신뉴스   2008-07-23 강은주 4791 0
37907 "하느님 사랑만으로 행복한 이들" - 2008.7.16, 성 요셉 수도 ... |2|  2008-07-23 김명준 4933 0
37906 세치 혀 ....... [김상조 신부님] |10|  2008-07-23 김광자 5717 0
37905 전북일보에 감사 드립니다 |7|  2008-07-23 이재복 4375 0
37904 뉴만 추기경의 기도문과 뉴만 추기경에 대하여   2008-07-23 김학준 6255 0
37903 인,의,예,지, 그리고 신, 화, 겸, 양, 노, 정. |6|  2008-07-23 유웅열 5078 0
37902 예수님은 참으로 고독하셨다. |4|  2008-07-23 유웅열 5447 0
37901 더 깊이 내려가자! |3|  2008-07-23 이인옥 61712 0
37900 씨를 뿌리는 사람 < 마태오 13,1-9> |8|  2008-07-23 김종업 5477 0
37897 구속의 제물이 아니다. [교황 요한 바오로 2세 문헌] |6|  2008-07-23 장이수 4354 0
37898 그리스도를 통하여, 그리스도와 함께, 그리스도 안에서 |4|  2008-07-23 장이수 1,2706 0
37896 열매는 백 배가 되었다.   2008-07-23 주병순 4252 0
37894 ♡ 평화의 선물 ♡   2008-07-23 이부영 4851 0
37893 제가 주님을 뵈었습니다. ....... [김상조 신부님] |14|  2008-07-23 김광자 69613 0
37892 7월 23일 / 좋은 땅 만들기 |1|  2008-07-23 오상선 5195 0
37891 ◆ 각양각색 주님사랑 - 이기정 사도요한 신부님 |1|  2008-07-23 노병규 6424 0
37890 7월 23일 야곱의 우물- 마태 13, 1-9 묵상/ 말씀이 자라는 밭 |4|  2008-07-23 권수현 5323 0
37889 그랜드 케년 |5|  2008-07-23 최익곤 5316 0
37888 비르짓다 성녀(축일 7.23) 과 15기도문 |2|  2008-07-23 장병찬 6926 0
37887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Fr.조명연 마태오] |10|  2008-07-23 이미경 93513 0
37895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방송 |2|  2008-07-23 이미경 2142 0
37886 참으로 통탄할 미지근함 |6|  2008-07-23 최익곤 6577 0
37884 오늘의 복음(7월23일)[(녹) 연중 제16주간 수요일] |7|  2008-07-23 정정애 6178 0
37882 7월 23일 연중 제16주간 수요일 -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님 |1|  2008-07-22 노병규 81511 0
37881 ♡ 받은 선물을 즐기십시오 ♡   2008-07-22 이부영 4853 0
37880 에페소와 네스토리우스적인 마리애 [반성 2]   2008-07-22 장이수 4382 0
37883 구속자 = 구속주 [주교회의 천주교 용어집]   2008-07-22 장이수 2922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