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미사

우리들의 묵상/체험

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
37742 자주 고해를 하여 자신의 영혼을 구하라 |4|  2008-07-17 장병찬 6369 0
37741 ◆ 진리가 바로 할 바입니다. - 이기정 사도요한 신부님 |3|  2008-07-17 노병규 5463 0
37739 여성의 힘, 여성은 참으로 위대하다. |6|  2008-07-17 유웅열 6025 0
37737 ♡ 하느님이 바라시는 삶 ♡ |1|  2008-07-17 이부영 6583 0
37736 터키 파묵칼레 |16|  2008-07-17 김광자 65813 0
37735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Fr.조명연 마태오] |13|  2008-07-17 이미경 98720 0
37738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방송 |9|  2008-07-17 이미경 3411 0
37734 금마타리 님이.. 담아온.. "바티칸 박물관 입니다~!! |5|  2008-07-17 최익곤 5454 0
37733 예수님의 사랑은 쌍방간의 사랑 |6|  2008-07-17 최익곤 4926 0
37732 오늘의 묵상(7월17일)[(녹) 연중 제15주간 목요일] |26|  2008-07-17 정정애 73912 0
37731 카르멜 산의 복되신 동정 마리아 |1|  2008-07-17 박규미 4382 0
37730 안다는 것 ....... [김상조 신부님] |14|  2008-07-17 김광자 5186 0
37729 [죄의 속임수] 은총과 거룩을 불신하게 하는 죄의 힘 |4|  2008-07-16 장이수 4614 0
37728 노을녘에서 |4|  2008-07-16 이재복 4266 0
37727 미사는 보러 가는것이 아니다 |3|  2008-07-16 노병규 6435 0
37726 7월 17일 연중 제15주간 목요일 -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님 |3|  2008-07-16 노병규 71516 0
37725 태양과 냉수 한 컵   2008-07-16 김열우 4231 0
37723 식별 (구별해 냄) [과] 집중 (바라다 봄) |4|  2008-07-16 장이수 4984 0
37722 이세벨과 아세라 [7/16 가르멜산의 마리아, 7/20 엘리야] |4|  2008-07-16 장이수 5903 0
37721 콩밭 매는 할머니 |9|  2008-07-16 이재복 5827 0
37720 지혜롭다는 자들에게는 이것을 감추시고 철부지들에게는 드러내 보이셨습니다 ... |1|  2008-07-16 주병순 4293 0
37719 (278)마음 정리 |16|  2008-07-16 김양귀 6218 0
37718 묵주의 기도 ....... 이해인 수녀님 |15|  2008-07-16 김광자 95712 0
37717 가르멜산의 복되신 동정 마리아(7월 16일)축일 축하합니다. |10|  2008-07-16 김종업 61111 0
37716 고해성사로 자비의 하느님께 다가가 의탁하세요 |2|  2008-07-16 장병찬 6936 0
37715 하느님을 이길수 있다는 인간들의 어리석음 |1|  2008-07-16 김학준 5251 0
37714 얼굴 |5|  2008-07-16 이재복 6085 0
37713 ◆ 철부지 애들로 되돌아가고 싶어 - 이기정 사도요한 신부님 |4|  2008-07-16 노병규 7079 0
37712 기적을 일으키는 믿음 ....... [김상조 신부님] |17|  2008-07-16 김광자 8289 0
37710 능력 지상주의를 거부하시는 예수님. |8|  2008-07-16 유웅열 51610 0
37709 ♡ 오늘의 소중함 ♡ |1|  2008-07-16 이부영 6183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