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미사

우리들의 묵상/체험

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
1825 우리 안에 계신 하느님 보기(12월 21일)   2000-12-20 조명연 2,24614 0
1823 즐거움속에서주님을섬기라(12/21)   2000-12-20 노우진 2,5429 0
1822 마리아의 응답을 구하신 하느님..   2000-12-20 노우진 1,8637 0
1821 응답하기 전에 부르심이 있었다(대림 3주 수)   2000-12-20 상지종 2,20412 0
1820 [독서]마리아여, 온 세상은 기다리고 있습니다   2000-12-20 상지종 1,8655 0
1819 행복은 합창이며 복수입니다(12월 20일)   2000-12-19 조명연 2,73912 0
1818 아기 이름 요한   2000-12-19 유대영 1,8063 0
1817 착각의 세상에서 벗어나요(12월19일)   2000-12-19 조명연 2,48810 0
1816 즈가리야의 두려움도...   2000-12-19 노우진 2,2138 0
1815 절망 속에 희망을(대림 3주 화)   2000-12-19 상지종 2,20613 0
1814 [독서]인류를 구속하는 육화의 신비   2000-12-19 상지종 1,7074 0
1813 눈은 은총이다....   2000-12-19 노우진 2,1848 0
1812 사랑2   2000-12-18 유대영 1,6252 0
1811 임마누엘:하느님,우리,함께(대림 3주 월)   2000-12-18 상지종 2,3039 0
1810 [독서]하느님께서는 아드님을 통해서...   2000-12-18 상지종 1,9564 0
1809 임마누엘...   2000-12-18 노우진 2,0687 0
1808 [탈출]완고한 파라오에게 계속되는 하느님의 재앙   2000-12-17 상지종 2,0464 0
1807 용서   2000-12-17 유대영 1,7634 0
1806 세례자 요한과 그리스도인(대림 2주 토)   2000-12-16 상지종 2,1898 0
1805 [독서]마리아와 교회   2000-12-16 상지종 2,1136 0
1804 남의 피리에 관심을...   2000-12-15 노우진 2,0768 0
1803 지금은 즐길 때...(대림 2주 금)   2000-12-15 상지종 2,21812 0
1802 [독서]하와와 마리아   2000-12-15 상지종 2,2398 0
1801 [탈출]계속되는 재앙:파라오는 서서히 힘을 잃고   2000-12-15 상지종 2,2229 0
1800 두개의 잣대(대림 2주 금)   2000-12-14 조명연 2,45516 0
1798 주의 길   2000-12-14 유대영 1,9093 0
1797 작은 사람? 큰 사람?(대림2주 목)   2000-12-14 조명연 2,39217 0
1796 내가 만난 세례자 요한   2000-12-13 노우진 2,1875 0
1795 사람의 아들이 올떄   2000-12-13 유대영 1,8004 0
1794 과연 그분의 멍에와 짐은 편하고 가벼워?   2000-12-13 노우진 2,0057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