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837 |
[전례] 신학 산책29: 어떠한 사람이 신부님이 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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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8-19 |
주호식 |
6,302 | 0 |
| 1836 |
[미사] 거룩한 미사전례: 입당과 성호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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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8-19 |
주호식 |
6,566 | 0 |
| 1835 |
[전례] 제대, 그리스도의 상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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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8-14 |
주호식 |
8,398 | 0 |
| 1834 |
[전례] 신학 산책28: 병자성사 – 죽기 바로 직전에 받는 성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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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8-11 |
주호식 |
7,100 | 0 |
| 1833 |
[미사] 주님 만찬으로의 초대16: 주님, 자비를 베푸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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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8-11 |
주호식 |
6,063 | 0 |
| 1832 |
[전례] 신학 산책27: 죽은 이들을 위해 기도할 필요가 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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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8-04 |
주호식 |
6,648 | 0 |
| 1831 |
[전례] 성모동산의 꽃과 풀들: 성모 승천 대축일에 떠오르는 꽃들, 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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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8-03 |
주호식 |
7,161 | 0 |
| 1830 |
[미사] 전례의 숲: 사제의 매일 미사와 사제 홀로 드리는 미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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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8-03 |
주호식 |
7,479 | 0 |
| 1829 |
[전례] 전례 톡톡: 미사 경문 번역과 성가들이 맘에 안 들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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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7-31 |
주호식 |
6,844 | 0 |
| 1828 |
[전례] 전례 톡톡: 영성체 성가가 분심을 일으키다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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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7-31 |
주호식 |
6,414 | 0 |
| 1827 |
[전례] 전례 톡톡: 미사와 음악 - 오르간도 좋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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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7-29 |
주호식 |
6,487 | 0 |
| 1826 |
[미사] 주님 만찬으로의 초대15: 사제와 백성의 대화, 주님의 현존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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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7-29 |
주호식 |
6,284 | 0 |
| 1825 |
[전례] 신학 산책26: 영성체는 입으로 하는 건가요? 아니면 손으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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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7-28 |
주호식 |
6,378 | 0 |
| 1824 |
[전례] 신학 산책25: 신부님만 왜 성혈을 드시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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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7-21 |
주호식 |
6,539 | 0 |
| 1823 |
[전례] 전례 안에서의 행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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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7-17 |
주호식 |
6,195 | 0 |
| 1822 |
[미사] 주님 만찬으로의 초대14: 십자 성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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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7-15 |
주호식 |
6,269 | 0 |
| 1821 |
[전례] 신학 산책24: 신부님은 왜 큰 성체를 받아 모시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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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7-07 |
주호식 |
6,887 | 0 |
| 1820 |
[미사] 거룩한 미사전례: 입당 준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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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7-07 |
주호식 |
6,751 | 0 |
| 1819 |
[전례] 성모 동산의 꽃과 풀들: 통고의 칼 아이리스, 성모님의 포도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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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7-05 |
주호식 |
7,403 | 0 |
| 1818 |
[미사] 전례의 숲: 미사에서 예식들과 기도문들은 있는 그대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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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7-05 |
주호식 |
5,786 | 0 |
| 1817 |
[미사] 주님 만찬으로의 초대13: 제대, 그리스도의 표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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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7-03 |
주호식 |
6,041 | 0 |
| 1816 |
[미사] 주님 만찬으로의 초대12: 미사에서의 행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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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7-03 |
주호식 |
5,697 | 0 |
| 1815 |
[축일] 교회의 기초를 놓은 두 사도 베드로와 바오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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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6-18 |
주호식 |
6,189 | 0 |
| 1814 |
[전례] 거룩한 미사전례: 미사 준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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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6-17 |
주호식 |
8,295 | 0 |
| 1813 |
[전례] 제3표준판 우리말 로마 미사경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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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6-10 |
주호식 |
6,431 | 0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