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무일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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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6월 14일 목요일

연중 제10주간 목요일   

[(녹) 연중 제10주간 목요일]

낮기도 - 구시경

하느님, 날 구하소서.
주님, 어서 오사 나를 도우소서.
영광이 성부와 성자와 성령께,
처음과 같이 이제와 항상 영원히. 아멘. 알렐루야.
찬미가
하느님 만물에게 생기주시며
낮시간 흐르도록 움직이시나
스스로 당신만은 당신안에서
영원히 변함없이 같삽나이다.

밝은빛 저녁에도 비춰주시어
영원히 우리생명 잃지않도록
거룩한 죽음뒤에 상급주시고
영원한 당신영광 언약하소서

사랑의 아버지와 독생성자와
위로자 성령께서 삼위일체로
영원히 무궁토록 살아계시며
만물을 사랑으로 다스리소서. 아멘.

또는

주님의 섭리대로 시간은흘러
낮기도 바치려는 바로이시간
온전히 하나시요 삼위되시는
우리주 하느님께 찬양드리세

주님의 거룩하고 오묘한신비
깨끗한 마음으로 받아들이고
성베드로 구원위해 흘리신눈물
우리도 그분따라 눈물흘리세

우리도 영가불러 찬미드리며
그옛날 사도들의 표양따라서
주님의 도움으로 인도받으며
우리의 여린믿음 굳세게하세

하느님 아버지께 영광드리세
오로지 한분이신 독생성자와
위로자 성령께도 언제나항상
세세에 무궁토록 영광드리세. 아멘.
시편기도
후렴3 주여, 당신 자비는 하늘 닿도록 크옵나이다.
시편 118(119), 65-72
IX
65 주여 이미 하신 말씀대로 *
당신의 종에게 좋이 하셨나이다.

66 당신의 계명에 믿음을 가지오니 *
판단과 지식을 가르쳐 주소서.

67 고생을 하기 전에는 그릇하더니 *
이제는 당신 말씀 따르나이다.

68 당신은 좋으시고 좋이 하시는 분 *
당신의 규정을 가르쳐 주소서.

69 교만한 자 거짓을 꾸며 나를 치려 하오나 *
당신 계명 한 곬으로 나는 지키나이다.

70 기름진 그들 마음은 비계 같으나 *
나는 당신 법으로 즐기나이다.

71 당신의 규정을 깨우치시고자 *
나에게 고생을 주신 것은 좋은 일이었나이다.

72 당신이 말씀하신 법이야말로 *
수천의 금은보다 나으니이다.

영광이 성부와 성자와 성령께,
처음과 같이 이제와 항상 영원히. 아멘.
시편 55(56),2-7. 9-14
주님께 의탁
그리스도는 수난 안에서 당신을 우리에게 보여 주셨다(성 예로니모).
2 하느님 이 몸을 불쌍히 여기소서 *
사람이 나를 짓밟으며 진종일 들이치며 압박하나이다.

3 나를 거슬러 싸우는 자 많사오니 *
쉴 새 없이 원수들이 나를 짓이기나이다 지존이시여.

4 무서움이 나에게 덮치는 그날 *
이 몸은 당신께 의지하오리다.

5 하느님의 언약을 나는 기리옵고 +
하느님께 믿어서 무섭지 않으리니 *
인간이 나에게 무엇을 할 수 있사오리까.

6 그들은 온종일 나를 헐어 말하고 *
그들의 생각은 나를 해치려는 것뿐이오이다.

7 그들은 서로 모여 음모를 꾸미고 *
목숨을 노리며 내 뒤를 밟나이다.

9 뜨내기 내 생애를 헤아려 두시고 +
이 눈물 당신 부대에 담아 두소서 *
이미 당신 책에 적혀 있지 않나이까.

10 언제라도 내 당신을 부르는 그때 +
원수들이 뒤로 물러가리니 *
하느님이 내 편이심을 나는 잘도 아나이다.

11 하느님의 언약을 나는 기리옵고 +
12 하느님께 믿어서 나는 무섭지 않으리니 *
인간이 나에게 무엇을 할 수 있사오리까.

13 하느님께 서원한 바를 채워야 하오리니 *
찬미의 제사를 나는 드리오리다.

14 내 목숨을 죽음에서 건져 주셨음이오니 +
행여 내 발이 빠질세라 *
하느님 앞 생명의 빛에서 거닐게 하셨음이오이다.

영광이 성부와 성자와 성령께,
처음과 같이 이제와 항상 영원히. 아멘.
시편 56(57)
괴로울 때 드리는 아침 기도
이 시편은 주님의 고난에 대하여 노래하고 있다(성 아우구스티노).
2 주여 나를 불쌍히 여기소서 불쌍히 여기소서 *
내 영혼이 당신께 피신하나이다.

당신 날개의 그늘에 나는 숨나이다 *
재앙이 지나갈 그때까지.

3 지극히 높으신 하느님께 *
나를 위하시는 하느님께 부르짖으오니,

4 하늘에서 보내시어 나를 살려 주소서 +
나를 들볶는 자에게 망신을 주소서 *
당신 사랑 당신 진리를 내게 보내 주소서.

5 나는 사자들 가운데 *
사람을 잡아먹는 그들 가운데 누워 있사오니,

그들의 이빨은 창들과 화살들 *
그들의 혀는 서슬진 칼이니이다.

6 높직이 하늘 위에 주여 나타나소서 *
온 땅에 빛나소서 당신의 영광.

7 그들이 내 걸음마다 그물을 쳐놓아 *
내 마음 꺾이게 만드옵고,

함정을 내 앞에다 파놓았으니 *
그들이나 빠져 들게 하여 주소서.

8 든든한 내 마음 하느님 내 마음은 든든하오니 *
나는 노래하리이다 고에 맞추어 읊으리이다.

9 내 영혼아 잠 깨어라 +
거문고야 기타야 잠을 깨어라 *
새벽을 흔들어서 나는 깨우리라.

10 주여 나는 당신을 뭇 백성 가운데서 찬양하리이다 *
뭇 나라 가운데서 당신께 노래하리이다.

11 하늘 닿도록 당신 사랑 크옵시기에 *
구름에까지 당신 진리 미치시기에,

12 높직이 하늘 위에 주여 나타나소서 *
온 땅에 빛나소서 당신의 영광.

영광이 성부와 성자와 성령께,
처음과 같이 이제와 항상 영원히. 아멘.
후렴3 주여, 당신 자비는 하늘 닿도록 크옵나이다.
성경소구 갈라 5,22. 23a. 25
성령께서 맺어 주시는 열매는 사랑, 기쁨, 평화, 인내, 친절, 선행, 진실, 온유, 그리고 절제입니다. 성령께서 우리에게 생명을 주셨으니 우리는 성령의 지도를 따라서 살아가야 합니다.
응송
어디로 가야 할 길 내게 알려 주시고,
선하신 당신의 얼이시오니, 고르디 고른 땅으로 나를 인도하소서.
마침기도
기도합시다
주여, 비오니, 우리로 하여금 당신 외아들의 인내를 본받아 온갖 역경 속에서 항구히 인내하게 하소서. 우리 주 그리스도를 통하여 비나이다. 아멘.
파견
이어서, 특히 기도를 공동으로 바치는 경우에는 다음과 같이 끝맺는다.

주님을 찬미합시다.
하느님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