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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교구 > 진무영

성인명, 축일, 성인구분, 신분, 활동지역, 활동연도, 같은이름 목록
간략설명 천주교 신자들의 처형지가 된 군영
지번주소 인천시 강화군 강화읍 관청리 643(강화 성당 내) 
도로주소 인천시 강화군 강화읍 북문길 41
전화번호 (032)933-2282
팩스번호 (032)934-5622
홈페이지
전자메일 kanghwa@caincheon.or.kr
관련기관 강화 성당    
관련주소 인천시 강화군 강화읍 북문길 41
최인서(崔仁瑞) 요한(1810-1868년)
 
순교자. 일명 영준(英俊), 세례명은 요한. 경기도 용인(龍仁) 출생. 1866년 병인(丙寅)박해 때 서울 애고개[지금의 阿峴洞]의 회장직을 맡고 있었다. 베르뇌(Berneux, 張敬一) 주교를 비롯한 7명의 프랑스 선교사들이 처형되고 박해가 점점 가열되자 1866년 6월말 장치선(張致善), 박성집(朴聖集) 등 10명의 교우들과 함께 조선의 박해상황을 프랑스 정부에 알리려는 리델(Ridel, 李福明) 신부를 중국으로 탈출시켜 주었고, 이어 이해 9월 병인양요(丙寅洋擾)가 발생하자 리델 신부를 태우고 강화도에 정박 중인 프랑스 군함에 승선, 리델 신부에게 조선에 남아 있는 칼레(Calais, 姜) 신부, 페롱(Feron, 權) 신부의 소식과 박해상황을 전하였다. 이로 인해 1868년 5월(음) 아내와 함께 체포되어 아내 주 데레사는 옥사하고 자신은 2명의 교우와 함께 강화도에서 처형당해 순교하였다.
 
 
장치선(張致善, 1810-1868)
 
순교자. 세례명은 미상. 성인 장주기(張周基)의 조카. 1866년 병인박해(丙寅迫害)로 베르뇌(Berneux, 張敬一) 주교를 비롯한 7명의 프랑스 선교사와 많은 교우들이 순교하자 이 해 6월말 최인서(崔仁瑞) 등 10명의 교우와 함께 조선의 박해상황을 프랑스에 전하려는 리델(Ridel, 李福明) 신부를 중국으로 탈출시켜 주었고, 이어 이해 9월 병인양요(丙寅洋擾)가 일어나자 리델 신부를 태우고 강화도에 정박 중인 프랑스 군함에 승선, 조선에 남아있는 칼레(Calais, 姜) 신부, 페롱(Feron, 權) 신부의 소식과 박해상황을 리델 신부에게 전해 주었다. 그러나 이로 인해 온 가족과 함께 체포되어 1868년 순교하였다. [출처 : 이상 한국가톨릭대사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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