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가 게시판

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
6895 [RE] 6894 답글 (신승용 형제님만 읽어 보세요.) |9|  2006-05-24 소순태 1,0509
6572 위령성월에 알맞은 "VERDI REQUIEM" 을 혹시나? 했더니 역 ... |2|  2005-11-21 정영일 8229
7722 제1회 가톨릭작곡가협회 성음악 발표회로 초대합니다.   2007-10-27 이관형 1,3789
5840 [봉사]라는 미명하에, 음악가들을 단순한 [기능인]정도로 보는 오늘날 ... |4|  2004-09-11 정영일 1,2429
5841 Re:[봉사]라는 미명하에, 음악가들을 단순한 [기능인]정도로 보는 ... |3|  2004-09-12 유경혜 9413
5843 Re:[봉사]라는 미명하에, 음악가들을 단순한 [기능인]정도로 보는 ... |3|  2004-09-14 이정봉 7832
5889 Re:[봉사]라는 미명하에, 음악가들을 단순한 [기능인]정도로 보는 ... |3|  2004-10-13 유병인 5511
4884 성가 선곡도 폭력이 될 수 있나?   2003-06-15 임용학 9079
4885 성체성가 "광야에서"??   2003-06-16 곽일수 9229
4886 [RE:4885] 청소년 성가집   2003-06-17 최태형 5721
5061 여러분의 토론을 보며...^^   2003-08-15 김민수 6359
4561 견진 성사 미사를 다녀와서   2003-02-28 정미혜 6689
4763 뜨리니따스 성음악연구회 세미나 및 성음악 미사 일정   2003-05-08 유용상 7629
4671 미처 알지 못할땐 누구라도 배워야   2003-04-11 이종설 1,3899
4051 데레사보다 더높으신 성모께서   2002-08-05 이종설 6219
4225 생각해볼 문제인것 같습니다.   2002-10-25 김세훈 6109
4104 [4077]에 이어서   2002-08-23 정영일 6149
4419 [RE:4417]여기에도 있습니다.   2003-01-02 곽일수 5349
4458 [연재] 이런 미사는 안 돼요!!   2003-01-13 김종헌 9859
8813 김수환 추기경 서거 1주년 기념 추모음악회   2009-12-24 이인호 1,1509
10427 지휘자, 반주자 채용(모심)에 대한 생각 |4|  2014-01-14 이용복 4,5288
4422 나 이제 이章을 떠나고 싶다.   2003-01-03 이종설 8708
4406 지겨운 촛불 생각지도 맙시다.   2002-12-30 이종설 6138
4520 김종헌신부님 주임신부 발령받다.   2003-02-06 김건정 92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