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미사

우리들의 묵상/체험

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
186211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2025.11.11)   2025-11-11 김중애 1134 0
186210 매일미사/2025년 11월 11일 화요일[(백) 투르의 성 마르티노 주 ...   2025-11-11 김중애 670 0
186209 엘리사의 매일말씀여행(루카 17,7-10 / 투르의 성 마르티노 주교 ...   2025-11-11 한택규엘리사 930 0
186208 투르의 성 마르티노 주교 기념일 |5|  2025-11-11 조재형 1665 0
186207 ■ 최후의 심판에는 작은 이 사랑 실천의 결과만을 / 투르의 성 마르티 ...   2025-11-10 박윤식 1271 0
186206 ■ 매사에 오직 겸손한 자만이 늘 기쁨의 삶을 / 연중 제32주간 화요 ...   2025-11-10 박윤식 871 0
186203 [연중 제32주간 월요일, 성 대 레오 교황학자 기념]   2025-11-10 박영희 901 0
186202 11월 10일 월요일 / 카톡 신부   2025-11-10 강칠등 1704 0
186201 병자를 위한 기도   2025-11-10 최원석 720 0
186200 11월 10일 수원 교구청 묵상   2025-11-10 최원석 2412 0
186199 송영진 신부님_<겨자씨 한 알만 한 믿음과 태산 같은 믿음은 같은 믿음 ...   2025-11-10 최원석 702 0
186198 이영근 신부님_“저희에게 믿음을 더하여 주십시오.”(루카 17,5)   2025-11-10 최원석 813 0
186197 오늘의 묵상 [11.10.월.성 대 레오 교황 학자 기념일] 한상우 신 ...   2025-11-10 강칠등 753 0
186196 양승국 신부님_죄 앞에서 목숨 걸고 맞서 싸우라는 예수님의 격려 말씀!   2025-11-10 최원석 553 0
186195 ‘회개합니다.’ 하면, 용서해 주어야 한다.   2025-11-10 최원석 581 0
186194 이수철 프란치스코신부님 -배움의 여정 “선택, 사랑, 훈련, 습관” |1|  2025-11-10 선우경 994 0
186193 성 레오 대 교황 기념일 |4|  2025-11-10 조재형 1328 0
186192 신의 한 수 같은 인생은 없다.   2025-11-10 김중애 633 0
186191 마리아님의 위대성   2025-11-10 김중애 761 0
186190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2025.11.10)   2025-11-10 김중애 774 0
186189 매일미사/2025년 11월 10일 월요일[(백) 성 대 레오 교황 학자 ...   2025-11-10 김중애 590 0
186188 엘리사의 매일말씀여행(루카 17,1-6 / 성 대 레오 교황 학자 기념 ...   2025-11-10 한택규엘리사 280 0
186187 ■ 진정한 용서는 하느님보다 사람에게 먼저 받아야만 / 연중 제32주간 ...   2025-11-09 박윤식 781 0
186186 ■ 탁월한 행정능력으로 교회 안팎을 아우르신 큰 성인 / 성 대 레오 ...   2025-11-09 박윤식 341 0
186185 병자를 위한 기도   2025-11-09 최원석 621 0
186184 11월 9일 수원교구 묵상글   2025-11-09 최원석 512 0
186183 송영진 신부님_ <신앙생활도, 사랑 실천도 장사가 아닙니다.>   2025-11-09 최원석 521 0
186182 이영근 신부님_“내 아버지의 집을 장사하는 집으로 만들지 마라.”(요한 ...   2025-11-09 최원석 493 0
186181 양승국 신부님_평신도들은 교회의 주체이자 교회의 주인공입니다!   2025-11-09 최원석 522 0
186180 예수님께서 성전   2025-11-09 최원석 511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