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미사

우리들의 묵상/체험

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
54588 축복의 샘이 되어라   2010-04-06 김중애 48811 0
54587 부활 팔일 축제 김웅열 신부님 강론 말씀 묵상[Fr. 토마스 아퀴나스]   2010-04-06 박명옥 6808 0
54586 이 예수님! 이 약속! [허윤석신부님]   2010-04-06 이순정 58211 0
54585 ♡ 과정 중인 우리 ♡   2010-04-06 이부영 4893 0
54584 ◆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 마리아야! 스승님! |6|  2010-04-06 김현아 95915 0
54583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Fr.조명연 마태오] |2|  2010-04-06 이미경 1,11120 0
54582 참다운 자신을 찾아서..... |3|  2010-04-06 유웅열 5213 0
54581 4월6일 야곱의 우물- 요한20,11-18 묵상/ 뒷모습이 아름다워 |2|  2010-04-06 권수현 8124 0
54580 4월 6일 부활 팔일 축제 내 화요일 -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님 |5|  2010-04-06 노병규 1,53817 0
54579 타락한 세대로부터 자신을 구원하십시오 |1|  2010-04-06 김용대 1,3971 0
54578 <실현 가능한 꿈>   2010-04-06 김종연 9141 0
54577 보고 믿었다 ....... 김상조 신부님 |6|  2010-04-06 김광자 9495 0
54576 오늘의 복음과 묵상 |6|  2010-04-06 김광자 4861 0
54575 마음의 주인처럼 걱정이 없어야 합니다.   2010-04-05 김중애 4733 0
54574 ♥삶에서 규율規律의 본질이 기쁘게 사는 의미를 부여한다.   2010-04-05 김중애 3672 0
54573 하느님의 손을 잡고   2010-04-05 김중애 4142 0
54572 4월 6일은 하느님의 자비 축일 전 9일 기도 5일째입니다 / [복음과 ...   2010-04-05 장병찬 3952 0
54571 론지노(예수님께 창을 찌른 백부장) / 시몬(십자가를 진 사람) / 요 ...   2010-04-05 장병찬 5982 0
54570 "사람 눈엔 완벽해도 하느님 눈엔 허점투성이" - 4.5, 이수철 프란 ...   2010-04-05 김명준 41914 0
54569 예수 부활 대축일 강론 말씀 동영상[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   2010-04-05 박명옥 4098 0
54568 내 형제들에게 갈릴래아로 가라고 전하여라. 그들은 거기에서 나를 보게 ...   2010-04-05 주병순 35112 0
54563 부활 팔일 축제 - 김웅열 신부님 강론 말씀 묵상[Fr. 토마스 아퀴나 ...   2010-04-05 박명옥 5017 0
54565 부활성야때 성령이...[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   2010-04-05 박명옥 2596 0
54562 <편안함과 불안함 사이>   2010-04-05 김종연 58211 0
54561 참지않고 착한 것이 진짜 착한것이다. [허윤석신부님] |3|  2010-04-05 이순정 7413 0
54560 이 고통을 멈출 수만 있다면! |1|  2010-04-05 유웅열 5514 0
54559 부활의 삶이란? [허윤석신부님]   2010-04-05 이순정 67213 0
54558 예수 부활 대축일 강론 말씀 동영상[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   2010-04-05 박명옥 3868 0
54557 남에게 다가가라   2010-04-05 김중애 4756 0
54555 4월5일 야곱의 우물-마태28,8-15 묵상/ '갈릴래아로 = 처음으로 ... |2|  2010-04-05 권수현 4295 0
54554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Fr.조명연 마태오] |2|  2010-04-05 이미경 89113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