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미사

우리들의 묵상/체험

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
53599 욥기38장 주님의 첫째 말씀 |1|  2010-03-02 이년재 3921 0
53598 "위대한 지도자" - 3.2,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수도원 원장신 ...   2010-03-02 김명준 5684 0
53597 사진묵상 - 연아 반지 |4|  2010-03-02 이순의 3,7126 0
53592 우리의 기도는 주님뜻대로   2010-03-02 이근호 1,1630 0
53591 회개를 위한 표징 [허윤석신부님]   2010-03-02 이순정 7446 0
53590 십자가의 길은 먼저 자식을 잃은 부모에게 참위로를 주고 생명을 깨우치는 ...   2010-03-02 이순정 5513 0
53589 ♣ 요셉 신부님의 성경으로 공부하는 가톨릭 교리 49 |3|  2010-03-02 김현아 5197 0
53588 ◆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 인생이라는 무대 |5|  2010-03-02 김현아 1,00918 0
53587 그들은 말만 하고 실행하지는 않는다.   2010-03-02 주병순 40112 0
53586 주님, 언제나 당신께 깨어 있게 하소서![김웅열 토마스 신부님] |1|  2010-03-02 박명옥 61412 0
53584 사제를 위한 기도   2010-03-02 김중애 4383 0
53583 '모세의 자리에 앉아 있다' - [유광수신부님의 복음묵상]   2010-03-02 정복순 4463 0
53582 성령을 받으시오 (김용배신부님) / [복음과 묵상]   2010-03-02 장병찬 4234 0
53581 3월2일 야곱의 우물- 마태23,1-12 묵상/ 담장을 낮춘 선생님 |1|  2010-03-02 권수현 4376 0
53580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Fr.조명연 마태오] |3|  2010-03-02 이미경 95113 0
53579 ♡ 영혼 안의 태양 ♡   2010-03-02 이부영 4294 0
53578 삶은 엄숙한 것이다. |2|  2010-03-02 유웅열 4603 0
53577 3월 2일 사순 제2주간 화요일 -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님 |6|  2010-03-02 노병규 91716 0
53576 <쓰레기 대란 근본 해결책>   2010-03-02 김종연 3852 0
53575 오늘의 복음과 묵상 |4|  2010-03-02 김광자 5483 0
53574 꿈과 소망으로 아름다운 하루 |4|  2010-03-02 김광자 4804 0
53573 ♥가난의 축복을 누릴 줄 아는 사람은 감사할 줄 안다. |1|  2010-03-01 김중애 3942 0
53572 마귀 중에 대장격인 착각의 마귀 |1|  2010-03-01 김용대 4815 0
53571 신앙인은 하느님과 대화함으로써 성화된다.(2)   2010-03-01 김중애 4413 0
53570 신앙인은 하느님과 대화함으로써 성화된다.(1)   2010-03-01 김중애 3901 0
53569 하느님의 신비에 그대 자신을 열라.   2010-03-01 김중애 3701 0
53568 사순 제2주일 강론 말씀 동영상[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   2010-03-01 박명옥 4128 0
53566 별난 기도 |1|  2010-03-01 지요하 4383 0
53563 "자비로운 사람이 되어라" - 3.1,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수도 ... |2|  2010-03-01 김명준 4357 0
53562 "우리는 하늘의 시민입니다." - 2.28,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 |1|  2010-03-01 김명준 3547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