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미사

우리들의 묵상/체험

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
53931 핑계만 대고 감사할 줄 모른다---<마스나위> 중에서   2010-03-15 김용대 4981 0
53930 오늘의 복음과 묵상 |3|  2010-03-15 김광자 4781 0
53929 아직도 기다림이 있다면 행복하다 |3|  2010-03-15 김광자 5616 0
53928 3월 15일 사순 제4주간 월요일 -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님 |2|  2010-03-14 노병규 1,09322 0
53927 하느님과 같습니다.   2010-03-14 김중애 3882 0
53926 ♥죽는 순간 골고타 희생자이신 주님과 더불어 제물   2010-03-14 김중애 3331 0
53925 씨 뿌리기   2010-03-14 김중애 3882 0
53923 너의 아우는 죽었다가 다시 살아났다.   2010-03-14 주병순 33913 0
53922 김웅열 신부님 강론 말씀 묵상[Fr. 토마스 아퀴나스]   2010-03-14 박명옥 53211 0
53921 <사랑은 나눌수록 더 크집니다>-박인규   2010-03-14 김종연 3673 0
53920 저의 영시 morning과 kenny G [허윤석신부님]   2010-03-14 이순정 4372 0
53919 옷벗은 사제 옷벗은 수녀! [허윤석신부님]   2010-03-14 이순정 1,0982 0
53918 <사순 특강> "용서하기 위하여" - 송봉모 신부 |1|  2010-03-14 노병규 7856 0
53917 "아버지의 자녀답게" - 3.14,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수도원 ... |2|  2010-03-14 김명준 4024 0
53916 바오로의 인생 결산보고 / [복음과 묵상]   2010-03-14 장병찬 3602 0
53915 희망을 쏜다   2010-03-14 이근호 3382 0
53914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Fr.조명연 마태오] |3|  2010-03-14 이미경 6899 0
53913 '나를 따라 오너라'하시는 주님. |2|  2010-03-14 유웅열 3602 0
53912 그냥 슬픕니다. |2|  2010-03-14 김성준 4822 0
53911 3월14일 야곱의 우물- 루카15,1-3.11-32 / 렉시오 디비나에 ... |2|  2010-03-14 권수현 3713 0
53910 ◆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 아버지 마음 |6|  2010-03-14 김현아 72712 0
53909 오늘의 복음과 묵상 |7|  2010-03-14 김광자 3872 0
53908 법정 스님께 ....... 이해인 수녀님 |19|  2010-03-13 김광자 69510 0
53906 <법정 스님의 유언>   2010-03-13 김종연 6037 0
53905 3월 14일 사순 제4주일 -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님 |1|  2010-03-13 노병규 81517 0
53904 (476) 남는이 |3|  2010-03-13 김양귀 4263 0
53907 Re:(477) 남는이 |1|  2010-03-13 김양귀 1864 0
53903 너의 영혼을 평화롭게 유지하라   2010-03-13 김중애 4443 0
53902 사진묵상 - 법정스님께서 열반하셨습니다.   2010-03-13 이순의 6453 0
53899 사순 제4주일-김웅열 신부님 강론 말씀 묵상[Fr. 토마스 아퀴나스]   2010-03-13 박명옥 5049 0
53898 바리사이가 아니라, 세리가 의롭게 되어 집으로 돌아갔다.   2010-03-13 주병순 3219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