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미사

우리들의 묵상/체험

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
38666 가톨릭 신학교 150년만에 공개   2008-08-26 허정이 5451 0
38858 9월 4일 야곱의 우물- 루카 5, 1-11 묵상/ 사람 낚는 어부의 ... |5|  2008-09-04 권수현 5454 0
39147 재천아몽자애를 아십니까?   2008-09-15 김긍수 5451 0
39814 나의 첫 기도 ....... 이해인 수녀님 |2|  2008-10-10 김광자 5453 0
40079 가을에는 쉼을 얻으세요 |7|  2008-10-19 김광자 5454 0
40265 삶이 고달프게 느껴질 때면 아들이 보고 싶어 진다 |2|  2008-10-25 김용대 5452 0
40742 연중 31주 토요일-나는 무조건 행복하다   2008-11-08 한영희 5455 0
41193 미리읽는 복음/연중제34주일 그리스도 왕 대축일 |2|  2008-11-21 원근식 5455 0
41666 五餠二魚 七餠二魚 |1|  2008-12-04 김용대 5452 0
42070 나는 정말 쉬지 못하는 인간인가? |11|  2008-12-18 박영미 5457 0
42560 ♡ 진실한 순간 ♡   2009-01-02 이부영 5455 0
42613 황금, 유향, 몰약   2009-01-04 신옥순 5455 0
42935 구유를 정리하면서 주님께 경배를 드리자.   2009-01-14 현인숙 5451 0
43195 예수님께서는 당신께서 원하시는 이들을 부르시어 함께 지내게 하셨다. |2|  2009-01-23 주병순 5452 0
43200 촛불 켜는 아침 ....... 이해인 수녀님 |10|  2009-01-23 김광자 5457 0
43292 참 가족 |1|  2009-01-27 신옥순 5452 0
43778 연중 5주 금요일-열린 사람, 막힌 사람 |2|  2009-02-13 한영희 5458 0
43930 연중 6주 수요일-사람이 보인다 |2|  2009-02-18 한영희 5453 0
44535 6. 생각대로? |8|  2009-03-12 이인옥 5458 0
44828 어떤 것이 더 심각한 병이며, 왜 표징이라 불렀나? |4|  2009-03-23 윤경재 5458 0
45091 매 맞아도 좋을 일   2009-04-02 김열우 5452 0
45207 4월 7일 야곱의 우물- 요한 13, 31-33.36-38 묵상/ 있을 ... |3|  2009-04-07 권수현 5455 0
45330 4월 12일 야곱의 우물- 요한 20, 1-9 /렉시오 디비나에 따른 ... |4|  2009-04-12 권수현 5454 0
45342 "말씀을 깨닫지 못하다" [개신교의 '죽은 믿음'] |2|  2009-04-12 장이수 5452 0
45352 4월 13일 야곱의 우물- 마태 28, 8-15 묵상/ '태도'를 분명 ... |3|  2009-04-13 권수현 5454 0
45889 나는 빛으로서 이 세상에 왔다.   2009-05-06 주병순 5453 0
46379 5월 26일 야곱의 우물- 요한 17,1-11ㄴ묵상/ 사랑의 대화 |1|  2009-05-26 권수현 5455 0
46708 내가 당신을 사랑할수 밖에 없는 까닭은....   2009-06-10 유성종 5453 0
47057 †두드리거든 열어 주소서   2009-06-25 김중애 5451 0
47218 오늘의 복음과 오늘의 묵상 |8|  2009-07-03 김광자 5455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