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미사

우리들의 묵상/체험

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
69037 ♧감사와 은총[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 |3|  2011-11-21 박명옥 5462 0
69914 ◆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 예수님을 잉태한 성모님처럼   2011-12-24 김혜진 5467 0
70064 또 한해를 보내며. . . . (이 해인 수녀)   2011-12-31 유웅열 5462 0
71049 가까울 수록 존경에서 멀어집니다.   2012-02-07 유웅열 5461 0
73105 눈물속에 피어난 寶石중의 寶石[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   2012-05-15 박명옥 5464 0
78247 유광수 신부님의 마르코 복음 묵상 3/ 따라야 할 예수/ 귀먹고 말 더 ...   2013-01-16 이정임 5462 0
78583 + 지금 여기서 하느님 나라를/ 반영억라파엘 감곡매괴성모성당 |2|  2013-02-01 김세영 54612 0
79008 + 심판의 기준은 사랑 / 반영억라파엘 감곡매괴 성모성당   2013-02-18 김세영 54612 0
80783 배티 대성당 십자가 - [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   2013-04-26 박명옥 5460 0
83315 연중 제20주일/나는 평화를 주러 온 것이 아니라 분열을 일으키러 왔다   2013-08-17 원근식 5463 0
85305 하느님의 뜻을 생활 안에서 실천해야 같은 형제가 된다.   2013-11-21 유웅열 5460 0
85559 너희는 준비하고 깨어 있어라. |2|  2013-12-01 주병순 5462 0
85864 요한의 세례가 어디에서 온 것이냐?   2013-12-16 주병순 5460 0
86131 '즐거운 나의 집'(home sweet home)-박영식 야고보 신부님 ... |1|  2013-12-28 김영완 5464 0
90501 예수님께서는 예언을 이루시려고, 당신을 다른 사람들에게 알리지 말라고 ...   2014-07-19 주병순 5461 0
90920 성 막시밀리아노 마리아 콜베 사제 기념일 |4|  2014-08-14 조재형 5466 0
90961 연중 제19주간 토요일 |2|  2014-08-16 조재형 5463 0
92669 그날에 사람의 아들이 나타날 것이다. |1|  2014-11-14 주병순 5462 0
93498 다른 제자가 베드로보다 빨리 달려 무덤에 먼저 다다랐다.   2014-12-27 주병순 5461 0
94027 안식일이 사람을 위하여 생긴 것이지, 사람이 안식일을 위하여 생긴 것은 ...   2015-01-20 주병순 5461 0
94417 예수님께서 그들을 파견하기 시작하셨다.   2015-02-05 주병순 5461 0
96031 2015.04.14. |3|  2015-04-14 오상선 5468 0
96797 ● 5.16.부활6주간.토. 올리베따노 성베네딕도 수도회 강론방   2015-05-16 송문숙 5461 0
97405 어떤 씨앗보다도 작으나 어떤 풀보다도 커진다.   2015-06-14 주병순 5461 0
97561 누구와 함께 [연중 제12주일]   2015-06-21 김기욱 5461 0
151427 그들의 믿음을 보시고   2021-12-06 최원석 5462 0
158401 [오늘의 매일미사 묵상] 하느님의 나라는 겨자씨와 같다   2022-10-25 미카엘 5461 0
159731 이 해인 수녀님의 성탄편지 |1|  2022-12-25 박영희 5462 0
160490 ■ 23. 예레미야의 다섯 번째 고백 / 유다의 죄악에 대한 신탁[1] ... |1|  2023-01-27 박윤식 5461 0
160663 -외딴곳- 이수철 프란치스코 신부님 |1|  2023-02-04 최원석 5465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