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미사

우리들의 묵상/체험

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
84451 대중매체 이기일까 흉기일까 |1|  2013-10-11 박승일 3401 0
84458 ■ 예수님을 배었던 모태와 젖을 먹인 가슴/신앙의 해[325] |1|  2013-10-12 박윤식 3551 0
84461 아들의 엄마, 그리스도의 어머니?   2013-10-12 강헌모 4131 0
84464 선생님을 배었던 모태는 행복합니다. 하느님의 말씀을 듣는 이들이 오히려 ...   2013-10-12 주병순 2911 0
84467 둥근 마음, 둥근 삶 -하느님의 위로와 치유- 2013.10.12 연중 ...   2013-10-12 김명준 4691 0
84471 주님께 받은 것 |1|  2013-10-13 강헌모 4311 0
84474 이 외국인 말고는 아무도 하느님께 영광을 드리러 돌아오지 않았단 말이냐 ...   2013-10-13 주병순 3261 0
84475 2) 가톨릭 대학 인본주의 국제포럼 : 푸르른 자연 속에서 노닐며. . ...   2013-10-13 유웅열 3081 0
84482 연중 제28주일   2013-10-13 조재형 3811 0
84492 ♥자신을 온전히 받아들이도록 하라.   2013-10-14 김중애 4501 0
84493 박병규 신부님의 요한 묵시록 해설 제14강 일곱 교회에 말하는 영의 목 ... |1|  2013-10-14 이정임 4671 0
84494 3) 인본주의 국제 포럼 : 상호작용하는 존재로서의 인간   2013-10-14 유웅열 3741 0
84496 이 세대는 요나 예언자의 표징밖에는 어떠한 표징도 받지 못할 것이다.   2013-10-14 주병순 3481 0
84500 재판은 하느님께 속한 것이니....(신명 1, 17)   2013-10-14 강헌모 4131 0
84501 인생의 벗이 그리워질 때 / 이채(낭송/김재희, 동영상/화사조랑) |1|  2013-10-14 이근욱 3701 0
84506 ●탈혼적 일치(신비적 약혼)(4)   2013-10-15 김중애 4141 0
84514 자선을 베풀어라. 그러면 모든 것이 깨끗해질 것이다.   2013-10-15 주병순 4151 0
84518 너는 그들을 두려워하지 마라.....(신명 3, 22)   2013-10-15 강헌모 4631 0
84524 ●정신의 신비적인 밤(신비적인 연옥)(5)   2013-10-16 김중애 4211 0
84531 불행하여라, 너희 바리사이들아! 너희 율법 교사들도 불행하여라!   2013-10-16 주병순 3591 0
84534 10월17일(목) 안티오키아의 聖 이냐시오 님♥   2013-10-16 정유경 3751 0
84537 너희는 마음을 다하고 목숨을 다하고..... (신명 6, 5)   2013-10-16 강헌모 5471 0
84545 ♥완덕이란   2013-10-17 김중애 6321 0
84551 삶에는 정답이 없습니다.   2013-10-17 유웅열 5251 0
84556 아벨의 피부터 즈카르야의 피에 이르기까지 예언자들의 피에 대한 책임을 ...   2013-10-17 주병순 3411 0
84561 ●정신 물리학적 부현상(2)   2013-10-18 김중애 4181 0
84562 ♥정상적인 심리 상태   2013-10-18 김중애 4321 0
84567 마음이 마음을 만날 때. . . . . |1|  2013-10-18 유웅열 5621 0
84572 수확할 것은 많은데 일꾼은 적다.   2013-10-18 주병순 3461 0
84580 ●이웃 사랑의 본질(1)   2013-10-19 김중애 3541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