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미사

우리들의 묵상/체험

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
84028 하느님 나라를 향해 사는 사람이라고   2013-09-19 이기정 3891 0
84031 ■ 은총의 여인 막달레나/신앙의 해[303]   2013-09-20 박윤식 4041 0
84036 나 때문에 자기 목숨을 잃는 그 사람은 목숨을 구할 것이다.   2013-09-20 주병순 3291 0
84037 성 김대건 안드레아 사제와 동료 순교자들 대축일   2013-09-20 강헌모 3501 0
84049 마태오 복음사가 축일   2013-09-21 조재형 3501 0
84055 토빗기 5) 이상한 물고기를 잡다.   2013-09-21 유웅열 3351 0
84059 신앙인들은 하루를 어떻게 지냅니까?   2013-09-21 이부영 4291 0
84060 "나를 따라라." 그러자 마태오는 일어나 예수님을 따랐다.   2013-09-21 주병순 3511 0
84064 부르심에 대한 묵상 - 2013.9.21 토요일,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   2013-09-21 김명준 4321 0
84066 레지오마리애 단원들의 전출입   2013-09-21 박종흠 5471 0
84069 너희는 하느님과 재물을 함께 섬길 수 없다.   2013-09-22 주병순 3111 0
84071 ■ 십자가를 진 순교자/신앙의 해[305]   2013-09-22 박윤식 3581 0
84074 세상의 박해와 하느님의 위안   2013-09-22 박승일 3681 0
84085 깨닫게 하소서 (117)   2013-09-22 최용호 4031 0
84086 등불은 등경 위에 놓아 들어오는 이들이 빛을 보게 한다.   2013-09-23 주병순 3621 0
84104 예수님, 말가리다 성녀에게 (118)   2013-09-23 최용호 3221 0
84108 내 어머니와 내 형제들은 하느님의 말씀을 듣고 실행하는 이 사람들이다.   2013-09-24 주병순 3851 0
84115 종교란 말은 무슨 뜻입니까?   2013-09-24 이부영 4981 0
84119 가을비와 커피 한 잔의 그리움 / 이채시인   2013-09-24 이근욱 4171 0
84123 나 보다 너를 사랑해야 함은 (119)   2013-09-24 최용호 4301 0
84130 예수님께서는 하느님의 나라를 선포하고 병자들을 고쳐 주라고 제자들을 보 ...   2013-09-25 주병순 3501 0
84134 ◎빛이 밝은것은 |1|  2013-09-25 김중애 4421 0
84146 주님 제자들의 삶 - 2013.9.25 연중 제25주간 수요일, 이수철 ...   2013-09-25 김명준 4411 0
84150 요한은 내가 목을 베었는데, 소문에 들리는 이 사람은 누구인가?   2013-09-26 주병순 3401 0
84156 최승정 신부님 탈출기 강의록 제17회 부르심2   2013-09-26 이정임 5921 0
84160 예수님의 말씀은 우리들의 걸림돌인가 아니면 디딥돌인가?   2013-09-26 유웅열 4121 0
84175 예수님은 하느님의 그리스도이십니다. 사람의 아들은 반드시 많은 고난을 ...   2013-09-27 주병순 3291 0
84191 수난과 부활을 공유하는 사랑   2013-09-27 강헌모 3421 0
84200 사람의 아들은 넘겨질 것이다. 제자들은 그 말씀에 관하여 묻는 것도 두 ...   2013-09-28 주병순 3051 0
84202 그리스도 소명을 가장한 예언자 (121)   2013-09-28 최용호 3551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