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미사

우리들의 묵상/체험

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
84584 ■ 증언하는 삶/신앙의 해[332]   2013-10-19 박윤식 3331 0
84593 너희가 해야 할 말을 성령께서 그때에 알려 주실 것이다.   2013-10-19 주병순 3481 0
84596 ●이웃 사랑의 본질(2)   2013-10-20 김중애 3811 0
84601 너희는 가서 모든 민족들을 제자로 삼아라.   2013-10-20 주병순 3471 0
84604 10월21일(월) 聖女 우르술라 님♥   2013-10-20 정유경 4741 0
84609 마주 걷기   2013-10-20 강헌모 3951 0
84616 ♥ 온전한 의탁이란?   2013-10-21 김중애 5081 0
84622 인생의 최종 목적   2013-10-21 이부영 4921 0
84625 생각하는 믿음   2013-10-21 유웅열 4321 0
84627 10월22일(화) 聖女 살로메 님♥   2013-10-21 정유경 4941 0
84637 ◎사랑과 믿음 그리고 행복   2013-10-22 김중애 4661 0
84641 진정한 신앙인   2013-10-22 이부영 5691 0
84655 ●그리스도 신자의 원수인 사탄(마귀)   2013-10-23 김중애 4551 0
84666 많이 주신 사람에게는 많이 요구하신다.   2013-10-23 주병순 3971 0
84675 ■ 변화의 불을 지펴 평화를/신앙의 해[337]   2013-10-24 박윤식 3741 0
84680 분열, 분열은 깨달음으로 매여 있던 곳에서 탈피하는 것입니다.   2013-10-24 유웅열 3751 0
84684 나는 평화를 주러 온 것이 아니라 분열을 일으키러 왔다.   2013-10-24 주병순 3791 0
84691 너희는 땅과 하늘의 징조는 풀이할 줄 알면서, 이 시대는 어찌하여 풀이 ...   2013-10-25 주병순 3191 0
84696 ■ 우물쭈물하다가는/신앙의 해[338]   2013-10-25 박윤식 4371 0
84709 대화와 소통, 협력과 존중의 부재   2013-10-25 박승일 3551 0
84716 ♥예수님의 친절한 마음   2013-10-26 김중애 3631 0
84718 연중 제30주일/스스로 의롭다고 자신하며...   2013-10-26 원근식 3601 0
84723 영성과 물성   2013-10-26 박승일 3621 0
84726 너희도 회개하지 않으면 모두 멸망할 것이다.   2013-10-26 주병순 3201 0
84735 연중 제30주일   2013-10-27 조재형 3731 0
84739 ♥고통중에서도 누리는 하느님의 현존   2013-10-27 김중애 3511 0
84741 바리사이가 아니라 세리가 의롭게 되어 집으로 돌아갔다.   2013-10-27 주병순 3081 0
84743 10월28일(월)사도 聖시몬,聖유다 타데오,聖女아나스타시아 님♥   2013-10-27 정유경 6171 0
84753 ●이웃사랑에 대한 예수님과 사도들의 가르침과 모범(2)   2013-10-28 김중애 4071 0
84757 예수님께서는 제자들 가운데에서 열둘을 뽑아 사도라고 부르셨다.   2013-10-28 주병순 2911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