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미사

우리들의 묵상/체험

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
54439 김웅열 신부님 강론 말씀 묵상[Fr. 토마스 아퀴나스]   2010-04-01 박명옥 4249 0
54438 서 공석 신부님의 강론.(부활 성야 미사 2010년 4월 3일 ).   2010-04-01 강점수 3993 0
54437 내일 (4월 2일)부터 하느님의 자비 축일전 9일기도가 시작합니다/ [ ...   2010-04-01 장병찬 4363 0
54436 김치찌개 옆의 빈 밥통 - 최강 스테파노 신부님 |2|  2010-04-01 노병규 83520 0
54435 남을 도와라   2010-04-01 김중애 5722 0
54434 양심의 소리를 듣도록 준비시키시는 말씀   2010-04-01 김중애 5470 0
54433 자신에게 벗어나는 방법   2010-04-01 김중애 4581 0
54432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Fr.조명연 마태오] |2|  2010-04-01 이미경 98216 0
54431 ◆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 주는 건 다 받아라! |6|  2010-04-01 김현아 88614 0
54430 ♡ 내 일생을 모두 바치는 것 ♡   2010-04-01 이부영 4414 0
54429 4월1일 야곱의 우물-요한13,1-15 묵상/ 말로 하는 세족례 |2|  2010-04-01 권수현 5163 0
54428 두려움에 대한 깊은 묵상. |2|  2010-04-01 유웅열 49011 0
54427 김웅열 신부님 강론 말씀 묵상[Fr. 토마스 아퀴나스]   2010-04-01 박명옥 4098 0
54426 <사냥개를 살리려고 목숨 건 사나이>   2010-04-01 김종연 4623 0
54425 4월 1일 주님 만찬 성목요일 -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님 |3|  2010-04-01 노병규 90617 0
54424 좋은 생각만 가지고 사세요 |6|  2010-04-01 김광자 5576 0
54423 오늘의 복음과 묵상 |4|  2010-04-01 김광자 4101 0
54422 거룩한 내적 고요 중에 자신을 드러내시는 하느님   2010-03-31 김중애 3681 0
54421 "영원한 비전" - 3.31,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수도원 원장 ...   2010-03-31 김명준 3456 0
54420 마음에 금이 가는 것   2010-03-31 김중애 3982 0
54419 ♥사람의 아들의 비극적, 십자가, 실패, 연약함의 종교   2010-03-31 김중애 3749 0
54418 수난 성지주일 (성지가지 축성)[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   2010-03-31 박명옥 4718 0
54417 믿음은 사랑의 기초이며 사랑으로 완성됨   2010-03-31 김중애 3602 0
54415 선행   2010-03-31 김중애 3601 0
54414 함께 기도하는 가정은 살아있는 가정   2010-03-31 김중애 4231 0
54410 사람의 아들은 성경에 기록된 대로 떠나간다. 그러나 불행하여라, 사람의 ...   2010-03-31 주병순 3271 0
54409 서 공석 신부님의 강론.(주님 수난 성금요일 2010년 4월 2일 )   2010-03-31 강점수 4014 0
54408 <아리송한 인생목적>   2010-03-31 김종연 6120 0
54407 진복 팔단의 행복은 어디에서 시작되는가?[허윤석신부님]   2010-03-31 이순정 4744 0
54406 주님 저는 아니겠지요? [허윤석신부님]   2010-03-31 이순정 4834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