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미사

우리들의 묵상/체험

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
53382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Fr.조명연 마태오] |3|  2010-02-23 이미경 90415 0
53381 ♡ 영혼의 선 ♡   2010-02-23 이부영 3924 0
53380 <정치꾼들의 심리>   2010-02-23 김종연 3411 0
53379 ♣ 요셉 신부님의 성경으로 공부하는 가톨릭 교리 42 |4|  2010-02-23 김현아 5395 0
53378 ◆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 주님의 기도 |8|  2010-02-23 김현아 87413 0
53377 2월 23일 사순 제1주간 화요일 -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님 |4|  2010-02-23 노병규 87917 0
53376 자만하지 마라! |2|  2010-02-23 유웅열 4423 0
53375 무소의 뿔처럼 혼자서 가라 |8|  2010-02-23 김광자 5743 0
53374 오늘의 복음과 묵상 |8|  2010-02-23 김광자 5522 0
53373 잘못된 선택   2010-02-22 김용대 4528 0
53371 (476) 제1처 예수님께서 사형선고 받으심을 묵상합시다. |3|  2010-02-22 이순의 3977 0
53370 욥기 33장 욥의 잘못 |2|  2010-02-22 이년재 5122 0
53369 펌 - (139) 용서해 주세요.   2010-02-22 이순의 3952 0
53368 박명옥님께   2010-02-22 임명희 4823 0
53367 영광의 월계관을 받게 될 것임   2010-02-22 김중애 4222 0
53366 성서묵상 모세오경 「내가 네 힘이 되어주겠다」에서   2010-02-22 김중애 3771 0
53365 "시들지 않는 영광의 화관" - 2.22,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   2010-02-22 김명준 3482 0
53364 두려움과 신뢰   2010-02-22 김중애 4121 0
53363 예수님은 걸레다. [허윤석 신부님]   2010-02-22 이순정 3911 0
53362 원래 떠돌아 다니는 사람이었습니다. [허윤석신부님] |1|  2010-02-22 이순정 40711 0
53361 2010년 사순 제1주일 강론[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   2010-02-22 박명옥 3598 0
53358 '하늘 나라의 열쇠' - [유광수신부님의 복음묵상] |1|  2010-02-22 정복순 4107 0
53357 사순 제1주일 - 사람이 빵만으로 사는 것이 아니라[김웅열 토마스 신부 ... |2|  2010-02-22 박명옥 5109 0
53356 성체성사를 잘 알아야 / [복음과 묵상]   2010-02-22 장병찬 4469 0
53355 너는 베드로이다. 나는 너에게 하늘 나라의 열쇠를 주겠다.   2010-02-22 주병순 3299 0
53354 비젼기도.....................차동엽 신부님   2010-02-22 이은숙 5572 0
53351 변덕스로운 사람과는 우정을 맺지 마라! |2|  2010-02-22 유웅열 4869 0
53350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Fr.조명연 마태오] |2|  2010-02-22 이미경 1,17324 0
53349 <근검절약이 사람다운 사람의 기본자세>   2010-02-22 김종연 4282 0
53348 2월22일 야곱의 우물- 마태16,13-19 묵상/다시 붙여진 이름 |1|  2010-02-22 권수현 3783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