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미사

우리들의 묵상/체험

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
53436 듣기를 갈망해야 한다.   2010-02-25 김중애 4012 0
53435 타인을 지적할 때 더욱 겸손하라.   2010-02-25 김중애 4182 0
53434 할머니와 하느님의 현존   2010-02-25 김용대 4582 0
53433 오늘의 복음과 묵상 |8|  2010-02-25 김광자 5253 0
53432 그대 있음에 내가 있습니다 |4|  2010-02-24 김광자 7983 0
53431 "절제의 삶" - 2.24,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수도원 원장신부 ...   2010-02-24 김명준 3933 0
53430 "진정성" - 2.23,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수도원 원장신부님   2010-02-24 김명준 3693 0
53429 욥기35장 하느님의 초연성 |2|  2010-02-24 이년재 3891 0
53426 이 세대는 요나 예언자의 표징밖에는 어떠한 표징도 받지 못할 것이다.   2010-02-24 주병순 38912 0
53425 사순 제1주일-김웅열 신부님 강론 말씀 묵상[Fr. 토마스 아퀴나스] |2|  2010-02-24 박명옥 6359 0
53424 관상기도.....................차동엽 신부님   2010-02-24 이은숙 1,2622 0
53423 '이 세대는 악한 세대이다' - [유광수신부님의 복음묵상]   2010-02-24 정복순 1,21512 0
53422 김웅열 신부님 강론 말씀 묵상[Fr. 토마스 아퀴나스] |1|  2010-02-24 박명옥 4819 0
53421 사순절 |1|  2010-02-24 노병규 66016 0
53420 공수래 묵주수거(空手來 默珠手去) [허윤석신부님] |1|  2010-02-24 이순정 5783 0
53419 요나의 표징이란? [허윤석신부님]   2010-02-24 이순정 6602 0
53418 회개 "메타노이아" / [복음과 묵상]   2010-02-24 장병찬 3984 0
53417 불안의 의미. |2|  2010-02-24 유웅열 4382 0
53416 ♡ 비움 ♡   2010-02-24 이부영 4502 0
53415 2월24일 야곱의 우물- 루카 11,29-32 / 유시찬 신부와 함께하 ... |2|  2010-02-24 권수현 4152 0
53414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Fr.조명연 마태오] |2|  2010-02-24 이미경 91417 0
53413 2월 24일 사순 제1주간 수요일 -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님 |4|  2010-02-24 노병규 1,24527 0
53409 참으면 지혜가 생깁니다 |3|  2010-02-24 김광자 5716 0
53408 ♣ 요셉 신부님의 성경으로 공부하는 가톨릭 교리 43 |3|  2010-02-24 김현아 4666 0
53407 ◆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 악한 세대 |6|  2010-02-24 김현아 94020 0
53406 오늘의 복음과 묵상 |2|  2010-02-24 김광자 6844 0
53405 (477) 제2처 예수님께서 십자가 지심을 묵상합시다.   2010-02-23 이순의 3987 0
53404 몸으로 하는 기도와 말로 하는 기도 |2|  2010-02-23 김용대 6902 0
53403 내려가는 것이 오르는 길   2010-02-23 김중애 3872 0
53402 삶의 기술/서두르지 마라/안셀름 그륀   2010-02-23 김중애 3875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