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미사

우리들의 묵상/체험

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
53720 김웅열 신부님 강론 말씀 묵상[Fr. 토마스 아퀴나스]   2010-03-07 박명옥 4025 0
53719 작은파장 [허윤석신부님] |1|  2010-03-07 이순정 3917 0
53718 3월7일 야곱의 우물- 루카13,1-9/ 렉시오 디비나에 따른 복음묵상 |1|  2010-03-07 권수현 3174 0
53717 너희도 회개하지 않으면 모두 그렇게 멸망할 것이다.   2010-03-07 주병순 3261 0
53714 위암 수녀님의 깨달음... [허윤석신부님]   2010-03-07 이순정 5903 0
53713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Fr.조명연 마태오] |2|  2010-03-07 이미경 6719 0
53712 만남은 언제나 새로운 만남이다. |3|  2010-03-07 유웅열 3612 0
53711 ◆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 모든 것엔 다 정해진 때가 있다 |3|  2010-03-07 김현아 74714 0
53710 오늘의 복음과 묵상 |5|  2010-03-07 김광자 4132 0
53709 회개의 출발점은 어디인가? ....... 김상조 신부님 |3|  2010-03-07 김광자 5524 0
53708 3월 7일 사순 제3주일 -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님 |2|  2010-03-06 노병규 85118 0
53705 김웅열 신부님 강론 말씀 묵상 [Fr. 토마스 아퀴나스]   2010-03-06 박명옥 4059 0
53703 아버지/녹암   2010-03-06 진장춘 42214 0
53697 너의 아우는 죽었다가 다시 살아났다.   2010-03-06 주병순 36510 0
53696 "하느님의 마음, 하느님의 기쁨" - 3.6,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 ...   2010-03-06 김명준 3853 0
53695 허물을 모르는 체해 주시리라. [허윤석신부님]   2010-03-06 이순정 4363 0
53694 '아버지' [유광수신부님의 복음묵상]   2010-03-06 정복순 4022 0
53693 <사랑의 원형을 그리워하는 유행가> |1|  2010-03-06 김종연 3993 0
53692 [강론] 사순 제 3주일 (김용배신부님) / [복음과 묵상]   2010-03-06 장병찬 4783 0
53691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Fr.조명연 마태오] |5|  2010-03-06 이미경 78913 0
53688 ♡ 은총의 중재 ♡   2010-03-06 이부영 4103 0
53686 3월6일 야곱의 우물- 루카15,1-3.11-32 묵상/ 어느 무더운 ... |2|  2010-03-06 권수현 4082 0
53685 후회하지 않을 선택. |2|  2010-03-06 유웅열 4082 0
53684 사순 제3주일/구원과 멸망/함 세웅 신부   2010-03-06 원근식 53810 0
53682 생각나는 사람으로 살자 |4|  2010-03-06 김광자 5133 0
53681 오늘의 복음과 묵상 |4|  2010-03-06 김광자 3842 0
53680 ◆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 아버지 마음 |5|  2010-03-06 김현아 73112 0
53679 욥기41장   2010-03-05 이년재 3591 0
53676 3월 6일 사순 제2주간 토요일 -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님 |2|  2010-03-05 노병규 62915 0
53675 ♥소유하려 하지 말고 누려라   2010-03-05 김중애 4571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