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미사

우리들의 묵상/체험

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
50369 사람마다 답은 각기 다 다를 수 있다. |2|  2009-11-02 유웅열 4862 0
50368 오늘의 복음과 오늘의 묵상 |4|  2009-11-02 김광자 5762 0
50367 소금같은 사람 설탕같은 사람 |7|  2009-11-02 김광자 6103 0
50366 [11월 2일] 위령의 날 (심흥보신부님) / [복음과 묵상]   2009-11-01 장병찬 1,1583 0
50365 감곡 매괴 성모순례지 영성1.[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   2009-11-01 박명옥 1,1856 0
50364 감곡 매괴 성모순례지 영성2. [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   2009-11-01 박명옥 1,1076 0
50363 "참 행복" - 11.1,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수도원 원장신부님   2009-11-01 김명준 4177 0
50362 기뻐하고 즐거워하여라. 너희가 하늘에서 받을 상이 크다.   2009-11-01 주병순 4021 0
50360 하느님의 거역에 따르는 벌(레위기26장 14~39)   2009-11-01 이년재 5111 0
50359 기도 필요하신분 가져다 쓰세요   2009-11-01 박명옥 4083 0
50358 깨어 있어라.그날과 그시간이언제 올지모른다[김웅열 토마스 신부님]   2009-11-01 박명옥 1,0667 0
50361 Re:깨어 있어라.그날과 그시간이언제 올지모른다[김웅열 토마스 신부님]   2009-11-01 박명옥 4295 0
50357 <위령의 날 해설+묵상>   2009-11-01 김수복 4812 0
50355 <모든 성인 대축일 해설+묵상>   2009-11-01 김수복 4001 0
50353 쉽고도 어려운 주님의 뜻을!!!   2009-11-01 이근호 4793 0
50352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Fr.조명연 마태오] |2|  2009-11-01 이미경 92717 0
50351 한상기님의 둥둥 북소리 281   2009-11-01 김명순 3814 0
50350 돈을 바르게 쓰는 기준은 무엇일까? |1|  2009-11-01 유웅열 4212 0
50349 행복하여라...(일곱천사)   2009-11-01 이부영 4853 0
50348 ◆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 성인이란 사랑해서 행복한 사람 |3|  2009-11-01 김현아 1,06113 0
50346 <서로 정성껏 섬기고 사랑하는 인류>   2009-11-01 김수복 3411 0
50345 토빗기6장 이상한 물고기를 잡다 |3|  2009-11-01 이년재 5471 0
50342 오늘의 복음과 오늘의 묵상 |6|  2009-11-01 김광자 4234 0
50341 항상 감사하기 |6|  2009-11-01 김광자 6087 0
50339 11월 1일 모든 성인 대축일 -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님 |1|  2009-10-31 노병규 88513 0
50338 "본질적인 삶" - 10.31,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수도원 |1|  2009-10-31 김명준 6478 0
50336 기도 필요하신분 가져다 쓰세요 |3|  2009-10-31 박명옥 4662 0
50335 겸손! [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   2009-10-31 박명옥 8819 0
50334 연중 제 30주일-하느님을 사랑하면 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 |2|  2009-10-31 박명옥 8228 0
50337 사제를 위한 기도 8일째 (편견과 편애   2009-10-31 박명옥 2743 0
50333 산토끼와 사자--루미의 <마스나위> 중에서   2009-10-31 김용대 4764 0
50332 자신을 높이는 이는 낮아지고, 자신을 낮추는 이는 높아질 것이다.   2009-10-31 주병순 3642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