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미사

우리들의 묵상/체험

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
49765 <인간 존중은 사형제도나 복수로 지켜지지 않아> - 배은주   2009-10-09 김수복 4831 0
49764 <하느님의 백성 가운데 '남은 사람들'>   2009-10-09 김수복 4101 0
49763 에즈라8장 에즈라와 함께 돌아온 이들   2009-10-09 이년재 4001 0
49762 각 사람의 이마에 나의 인호를 새겨 두었다.   2009-10-09 김중애 4801 0
49760 "하느님의 눈" - 10.9,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수도원 원장신 ...   2009-10-09 김명준 3848 0
49759 제비   2009-10-09 이재복 3731 0
49757 묵주기도의 비밀/분심을 물리침 |1|  2009-10-09 김중애 4952 0
49756 독초를 먹이는 심정 [한비야님 - 동영상] - 글 추가 |2|  2009-10-09 장이수 3981 0
49755 죄악의 신비 [세상 속의 그리스도 - 인간 중심주의] |2|  2009-10-09 장이수 3902 0
49754 잉태가 축복인가, 믿음이 축복인가?   2009-10-09 김용대 3793 0
49753 스스로 만족하며 살아가는 이들에게...(루카복음 11장 25절 - 26 ...   2009-10-09 이부영 3551 0
49752 내 안에서 사는 악령 - 윤경재 |1|  2009-10-09 윤경재 4825 0
49751 실상과 허상   2009-10-09 김열우 5780 0
49750 하느님을 생각함으로 / 교만의 종류 / [복음과 묵상]   2009-10-09 장병찬 4343 0
49747 내가 하느님의 손가락으로 마귀들을 쫓아내는 것이면, 하느님의 나라가 이 ...   2009-10-09 주병순 4383 0
49746 오늘의 복음 묵상 - 하느님의 나라   2009-10-09 박수신 4471 0
49744 나는 지금 어디까지 와 있는가.....[김웅열 토마스 신부님]   2009-10-09 박명옥 1,1859 0
49743 ♡ 십자가를 지는 것은 ♡   2009-10-09 이부영 6273 0
49742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Fr.조명연 마태오] |4|  2009-10-09 이미경 1,06713 0
49741 한상기님의 둥둥 북소리 262   2009-10-09 김명순 4492 0
49740 ◆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 분열을 부르는 교만 |8|  2009-10-09 김현아 1,15516 0
49739 10월 9일 야곱의 우물- 루카 11,15-26 묵상/ 자유를 간직한 ... |1|  2009-10-09 권수현 4912 0
49738 나의 가치는 무엇일까? |1|  2009-10-09 유웅열 5363 0
49737 10월 9일 연중 제27주간 금요일 -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님 |3|  2009-10-09 노병규 99417 0
49736 가을이 아름다운 이유 |4|  2009-10-09 김광자 6086 0
49735 오늘의 복음과 오늘의 묵상 |6|  2009-10-09 김광자 5113 0
49734 바빌론 애가(哀歌)   2009-10-08 이년재 3742 0
49733 믿음의 눈으로/습관을 바꾸면 인생도 달라진다.   2009-10-08 김중애 4062 0
49732 사제들에 대한 존경의 현실적 기준은 무엇일까요? |1|  2009-10-08 소순태 4331 0
49731 '사랑을 하다'와 '사랑에 빠지다' [가톨릭교회교리에 대해] |1|  2009-10-08 장이수 3722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