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미사

우리들의 묵상/체험

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
49964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Fr.조명연 마태오] |5|  2009-10-17 이미경 75312 0
49963 때로 괴로운 사랑이란 무엇인가? |2|  2009-10-17 유웅열 4044 0
49962 10월17일 야곱의 우물- 루카12,8-12 묵상/ 나를 안다고 증언하 ... |1|  2009-10-17 권수현 3964 0
49960 ◆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 작지만 큰 신앙고백, ‘성호경’ |5|  2009-10-17 김현아 92717 0
49959 103위 순교 성인 예화 모음 인터넷 사진첩 |3|  2009-10-17 소순태 6390 0
49958 행복의 씨앗 |4|  2009-10-17 김광자 5495 0
49957 오늘의 복음과 오늘의 묵상 |6|  2009-10-17 김광자 1,1635 0
49955 아시는 바와 같이...주님 사랑합니다! [김웅열 토마스 신부님] |1|  2009-10-16 박명옥 1,2656 0
49954 느헤미야4장 |1|  2009-10-16 이년재 4091 0
49953 "자존감(自尊感)을 지켜주시고 키워주시는 하느님" - 10.16, 이수 ... |1|  2009-10-16 김명준 4284 0
49952 "깨달음의 인생여정" - 10.15,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수도원 ... |2|  2009-10-16 김명준 4244 0
49951 <선교란 낯선 곳에서 나를 알아가는 과정>-조혜인 신부 인터뷰   2009-10-16 김수복 5072 0
49950 하느님께서는 너희의 머리카락까지 다 세어 두셨다.   2009-10-16 주병순 4311 0
49949 내게서 나오는 것이 더럽다 / [복음과 묵상]   2009-10-16 장병찬 1,2691 0
49948 “하느님 보시니 참 좋더라!”[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 |4|  2009-10-16 박명옥 1,2647 0
49946 성모 찰락 묵주기도   2009-10-16 김중애 1,8990 0
49945 믿음의 눈으로/베풀면 받게 될 것이다.   2009-10-16 김중애 4801 0
49942 묵주기도의 비밀(끝)/묵주기도의 여러 방법   2009-10-16 김중애 1,0630 0
49941 손해 배상법(탈출기22,1-30)/박민화님의 성경묵상   2009-10-16 장기순 4375 0
49939 <예수님과 더불어 누리는 자유>   2009-10-16 김수복 3821 0
49938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Fr.조명연 마태오] |2|  2009-10-16 이미경 1,11817 0
49937 마음의 평화를 누리는 방법. |1|  2009-10-16 유웅열 7103 0
49936 오히려 감사하며... |1|  2009-10-16 이부영 5164 0
49935 10월 16일 야곱의 우물- 루카 12,1-7 묵상/ 너희는 수많으느 ... |1|  2009-10-16 권수현 5323 0
49934 ♡ 깨달음을 얻은 이 ♡   2009-10-16 이부영 4792 0
49933 ◆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 숨겨진 것은 드러나게 마련 |4|  2009-10-16 김현아 1,19620 0
49932 한상기님의 둥둥 북소리 268   2009-10-16 김명순 4111 0
49931 주는 것은 아름답다 |7|  2009-10-16 김광자 6403 0
49930 오늘의 복음과 오늘의 묵상 |7|  2009-10-16 김광자 5004 0
49929 10월 16일 연중 제28주간 금요일 -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님 |6|  2009-10-16 노병규 1,16322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