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미사

우리들의 묵상/체험

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
49521 <사는 보람>   2009-09-30 김수복 4173 0
49520 묵상과 대화 <모든 타인은 내 혈육이요 내 형제자매>   2009-09-30 김수복 4011 0
49519 "하느님의 손님들" - 9.30,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수도원 원 ...   2009-09-30 김명준 3896 0
49518 '이름 모를 23세 청년'의 영혼을 위한 기도   2009-09-30 지요하 5274 0
49517 [10월 1일] 성시간(聖時間) / 사제의 해 전대사 / [복음과 묵상 ...   2009-09-30 장병찬 4693 0
49516 성모님의 간절한 호소   2009-09-30 김중애 4732 0
49515 성모님의 역할   2009-09-30 김중애 5041 0
49514 묵주기도의 비밀/시몬 드 몽포르 알랑 드 랑발리와 오데르   2009-09-30 김중애 4201 0
49513 핑계거리 - 윤경재   2009-09-30 윤경재 4594 0
49512 ♡ 그러나 지금은 곤란합니다... ♡   2009-09-30 이부영 4383 0
49509 어디로 가시든지 저는 스승님을 따르겠습니다.   2009-09-30 주병순 1,4076 0
49508 하느님을 소유하면.....[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 |6|  2009-09-30 박명옥 1,17810 0
49504 ♡ 발 ♡   2009-09-30 이부영 4032 0
49503 존재와 기쁨. |2|  2009-09-30 유웅열 1,1232 0
49502 ◆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 사랑과 포기 |4|  2009-09-30 김현아 1,15315 0
49501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Fr.조명연 마태오] |3|  2009-09-30 이미경 1,08113 0
49500 9월 30일 야곱의 우물- 마태 13,47-52 묵상/ 소피아의 성경 |1|  2009-09-30 권수현 4254 0
49499 한상기님의 둥둥 북소리 256   2009-09-30 김명순 3993 0
49498 용서를 비는 기도 |1|  2009-09-30 노병규 6635 0
49497 묵상과 대화 <돈이 인간을 지배하는 사회>   2009-09-30 김수복 7370 0
49496 <당신이 맞은 편 골목에서 문득 나를 알아볼 때까지> - 한상봉   2009-09-30 김수복 4452 0
49494 9월 30일 수요일 성 예로니모 사제 학자 기념일 - 양승국 스테파노 ... |2|  2009-09-30 노병규 89515 0
49493 오늘의 복음과 오늘의 묵상 |6|  2009-09-30 김광자 5375 0
49492 나쁜 것은 짧게, 좋은 것은 길게 |7|  2009-09-29 김광자 4774 0
49491 역대기하34장 요시아의 등극과 종교 개혁 |1|  2009-09-29 이년재 4001 0
49490 믿음의 눈으로/예수님 : 우리의 위안이며 도전   2009-09-29 김중애 3791 0
49489 "하느님의 천사들" - 9.29,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수도원 원 ... |1|  2009-09-29 김명준 4855 0
49488 너희는 하느님의 천사들이 사람의 아들 위에서 오르내리는 것을 보게 될 ...   2009-09-29 주병순 4191 0
49487 '저를 어떻게 아십니까?' - [유광수신부님의 복음묵상] |1|  2009-09-29 정복순 6214 0
49486 미사 성제와 연옥 영혼들 / [복음과 묵상] |2|  2009-09-29 장병찬 5472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