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미사

우리들의 묵상/체험

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
49924 거룩한 무관심의 세 단계와 작용(2)   2009-10-15 김중애 1,1062 0
49922 주만 바라볼지라 [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   2009-10-15 박명옥 1,0459 0
49921 실로암 [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 |1|  2009-10-15 박명옥 9598 0
49920 로사리오의 마리아 [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   2009-10-15 박명옥 9888 0
49918 아벨의 피부터 즈카르야의 피에 이르기까지, 예언자들의 피에 대한 책임을 ...   2009-10-15 주병순 4761 0
49917 돈에 대한 거룩한 욕심 / [복음과 묵상] |2|  2009-10-15 장병찬 5972 0
49916 거룩한 무관심의 세단계작용(1) |1|  2009-10-15 김중애 1,0630 0
49915 믿음의 눈으로/우리 내면의 아름다움   2009-10-15 김중애 4651 0
49913 묵주기도의 비밀/은사에 대하여 |1|  2009-10-15 김중애 4981 0
49911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Fr.조명연 마태오] |3|  2009-10-15 이미경 1,18713 0
49910 ♡ 웃는 예수 ♡ |1|  2009-10-15 이부영 6942 0
49907 한상기님의 둥둥 북소리 267   2009-10-15 김명순 4662 0
49906 <세례자 요한이 받은 소명>   2009-10-15 김수복 4720 0
49905 ◆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 신학 공부의 위험성 |5|  2009-10-15 김현아 1,30819 0
49919 Re:◆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 신학 공부의 위험성   2009-10-15 서수원 4121 0
49904 감사할 이유가 있을까? |1|  2009-10-15 유웅열 5302 0
49902 10월 15일 야곱의 우물-루카 11,47-54 묵상/ 지식의 열쇠를 ... |1|  2009-10-15 권수현 4771 0
49901 10월 15일 목요일 예수의 성녀 데레사 동정 학자 기념일 - 양승국 ... |2|  2009-10-15 노병규 89914 0
49900 오늘의 복음과 오늘의 묵상 |11|  2009-10-15 김광자 6103 0
49899 가장 낮은 사랑이 더 깊은 사랑입니다 |6|  2009-10-14 김광자 7504 0
49912 축하합니다... |1|  2009-10-15 이미경 3412 0
49898 느헤미야2장 느헤미야가 예루살렘으로 오다 |3|  2009-10-14 이년재 4332 0
49897 "영광과 명예와 불멸을 추구하는 삶" - 10.14, 이수철 프란치스코 ...   2009-10-14 김명준 1,3227 0
49895 오늘 이 집은 구원을 받았다[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 |1|  2009-10-14 박명옥 1,2998 0
49896 Re:오늘 이 집은 구원을 받았다[김웅열 토마스 신부님] |1|  2009-10-14 박명옥 6576 0
49892 믿음의 눈으로/자신의 축복을 헤아려라   2009-10-14 김중애 4112 0
49891 이웃을 사랑하십시오 / [복음과 묵상]   2009-10-14 장병찬 5432 0
49890 <황홀한 풍경>(자연과 사람아, 주님을 찬양하라) - 정문희 |2|  2009-10-14 김수복 4692 0
49889 불행하여라, 너희 바리사이들아! 너희 율법 교사들도 불행하여라.   2009-10-14 주병순 3902 0
49888 묵주기도의 비밀/꾸준한 노력   2009-10-14 김중애 7863 0
49886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Fr.조명연 마태오] |2|  2009-10-14 이미경 1,21516 0
49885 ♡ 입에 쓴 약이 몸에 좋듯이...(루카복음 11장 42절) ♡ |1|  2009-10-14 이부영 5501 0
49884 한상기님의 둥둥 북소리 266   2009-10-14 김명순 4571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