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미사

우리들의 묵상/체험

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
159930 [주님 공현 대축일 전 화요일] 오늘의 묵상 (허규 베네딕토 신부) |2|  2023-01-03 김종업로마노 5051 0
162246 누구든지 물과 성령으로 태어나지 않으면, 하느님 나라에 들어갈 수 없다 ... |3|  2023-04-17 최원석 5052 0
162528 [부활 제3주간 토요일, 시에나의 성녀 가타리나 동정학자 기념] 6 |2|  2023-04-29 박영희 5052 0
163130 “너는 나를 사랑하느냐?”_이수철 프란치스코 신부님 |4|  2023-05-26 최원석 5055 0
164472 더불어(together) 믿음의 여정_이수철 프란치스코 신부님 |2|  2023-07-24 최원석 5055 0
164819 용기를 내어라. 나다. 두려워하지 마라 |2|  2023-08-08 최원석 5053 0
16673 "믿는 사람은 누구나"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수도원 원장 신부님 ...   2006-03-26 김명준 5046 0
17311 ''천국문'' |3|  2006-04-22 이미경 5044 0
18451 한의원 가는 날 |3|  2006-06-15 이재복 5042 0
20042 나이 듦의 위로   2006-08-25 최태성 5041 0
21809 10월 27일 야곱의 우물- 루카 12, 54-59 묵상/ 가장 귀한 ... |1|  2006-10-26 권수현 5043 0
24346 가미가제(神風)와 카이텐(回天) 5 - 진주만 기습 편 |7|  2007-01-11 배봉균 5048 0
24351 Re:가미가제(神風)와 카이텐(回天) 5 - 진주만 기습 편   2007-01-12 김명 3310 0
24347 Re:가미가제(神風)와 카이텐(回天) 5 - 진주만 기습 편   2007-01-11 배봉균 5287 0
25069 살아있는 것들의 잔혹사 |1|  2007-02-02 김열우 5042 0
27050 하늘에서 너희에게 참된 빵을 내려 주시는 분은 모세가 아니라 내 아버지 ... |2|  2007-04-24 주병순 5042 0
27541 한담(寒潭) |5|  2007-05-15 이재복 5044 0
28567 말씀지기 7월 2일 묵상 |2|  2007-07-02 김광자 5045 0
28724 제 딸이 방금 죽었습니다. 그러나 당신이 가시면 살아날 것입니다. |3|  2007-07-09 주병순 5044 0
29457 복을 빌어주는 것이 진정한 용서의 길! |2|  2007-08-16 임성호 5045 0
29540 "말씀의 불" --- 2007.8.19 연중 제20주일 |1|  2007-08-19 김명준 5045 0
29857 무거운 날에 |10|  2007-09-02 이재복 50413 0
30103 땅과 하늘나라를 차지하는 방법 |2|  2007-09-13 김열우 5042 0
30256 거룩한 미사 5편   2007-09-18 이현숙 5042 0
31168 '무화가나무 한 그루' - [유광수신부님의 복음묵상] |1|  2007-10-27 정복순 5044 0
31681 ‘그는 다시 볼 수 있게 되었다.’(루카 18, 43) / 조재형가브리 ... |11|  2007-11-19 신희상 5049 0
33398 성모 마리아는 어떤 분이셨는가? |3|  2008-02-02 유웅열 5046 0
33487 소녀야, 일어나라! |5|  2008-02-05 주병순 5043 0
33702 자연스럽고 당연한 조화. |3|  2008-02-14 유웅열 5049 0
33750 산상설교는 실천 가능성 있는 말씀일까? |7|  2008-02-15 이인옥 5047 0
33803 꿈과 소망으로 아름다운 하루 |3|  2008-02-18 임숙향 5046 0
34435 '나는 간다' - [유광수신부님의 복음묵상]   2008-03-11 정복순 5045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