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미사

우리들의 묵상/체험

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
37186 아기 이름은 요한이다.   2008-06-24 주병순 4912 0
37315 우리의 고통   2008-06-29 이규섭 4911 0
37518 수확할 것은 많은데 일꾼은 적다.   2008-07-08 주병순 4913 0
37641 시간의 강물에 떠내려가는 삶 |1|  2008-07-13 진장춘 4913 0
37982 보물을 발견한 사람은 가진 것을 다 팔아 그 밭을 산다.   2008-07-27 주병순 4913 0
38234 8월 7일 목요일 [성시간(聖時間)을 예수님과 함께] |2|  2008-08-07 장병찬 4915 0
38314 8월 10일 야곱의 우물- 마태 14, 22-23/ 렉시오 디비나에 따 ... |4|  2008-08-10 권수현 4911 0
38744 [강론] 연중 제22주일- 수난의 예고 (김용배신부님)   2008-08-30 장병찬 4912 0
39168 거짓된 신심/하느님 사랑 [회개의 완전한 동기]의 결핍 |5|  2008-09-16 장이수 4913 0
39317 감나무의 고마음! |1|  2008-09-22 윤상청 4912 0
39758 교회가 혐오스러울 때 [섬기시는 주님] |3|  2008-10-08 장이수 4911 0
40198 집회서 제6장 1-37 우정/ 자혜의 희득 |1|  2008-10-23 박명옥 4912 0
40369 [그리스도의 시] 예수와 바리사이파 사람들과 간음한 여자   2008-10-28 장병찬 4912 0
40592 큰길과 울타리 쪽으로 나가 사람들을 들어오게 하여, 내 집이 가득 차게 ...   2008-11-04 주병순 4911 0
41189 눈 내리는 바닷가로 ........ 이해인 수녀님 |8|  2008-11-21 김광자 4915 0
41961 12월 14일 야곱의 우물- 요한 1,6-8. 19-28 묵상/ 렉시오 ... |4|  2008-12-14 권수현 4914 0
42501 성모신심, 그리스도를 통하여 성령 안에서 성부께로 향함 |3|  2008-12-31 장이수 4912 0
42502 세상의 정신은 알지 못하고 어둠의 마음은 깨닫지 못한다 |4|  2008-12-31 장이수 4912 0
43226 "제대로 미친 성인(聖人)들" - 1.24,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 |1|  2009-01-24 김명준 4914 0
43411 " 영성체는 천국에서 내리는 이슬 " |1|  2009-01-31 김경애 4912 0
43660 2월 9일 야곱의 우물- 마르 6, 53-56 묵상/ 간절함이 다할 때 |3|  2009-02-09 권수현 4913 0
43834 한상기님의 둥둥 북소리 90   2009-02-15 김명순 4913 0
43853 한상기님의 둥둥 북소리 91   2009-02-16 김명순 4913 0
44075 사랑하는 사람이 생겼어요..   2009-02-23 위미정 4916 0
44167 매화 앞에서 ....... 이해인 수녀님 |11|  2009-02-25 김광자 4918 0
44671 오늘의 복음과 오늘의 묵상 |10|  2009-03-17 김광자 4916 0
44901 ♡ 유일한 무기 ♡ |1|  2009-03-26 이부영 4912 0
45175 옥합은 깨어지고 |6|  2009-04-06 이재복 4916 0
46688 오늘의 복음 묵상 - 하느님의 은총에 감사하며 눈물을 흘립니다. |1|  2009-06-09 박수신 4913 0
47350 부자 청년 <과> 가난한 과부 [ 비리와 기부 ] |1|  2009-07-08 장이수 4911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