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미사

우리들의 묵상/체험

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
39317 감나무의 고마음! |1|  2008-09-22 윤상청 4912 0
39639 너희 이름이 하늘에 기록된 것을 기뻐하여라.   2008-10-04 주병순 4911 0
39686 어린양의 혼인잔치(요한묵시록19,1~21)/박민화님의 성경묵상   2008-10-06 장기순 4915 0
39758 교회가 혐오스러울 때 [섬기시는 주님] |3|  2008-10-08 장이수 4911 0
40089 연중 29주 월요일-나는 하느님의 걸작품 |2|  2008-10-20 한영희 4916 0
40198 집회서 제6장 1-37 우정/ 자혜의 희득 |1|  2008-10-23 박명옥 4912 0
40297 "항구히 노력하는 실천적 사랑" - 10.26,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 |1|  2008-10-26 김명준 4915 0
40592 큰길과 울타리 쪽으로 나가 사람들을 들어오게 하여, 내 집이 가득 차게 ...   2008-11-04 주병순 4911 0
40607 예수의 5살 이후 어린 시절 [발또르따만 했던 게 아니다] |4|  2008-11-04 장이수 4911 0
41961 12월 14일 야곱의 우물- 요한 1,6-8. 19-28 묵상/ 렉시오 ... |4|  2008-12-14 권수현 4914 0
42501 성모신심, 그리스도를 통하여 성령 안에서 성부께로 향함 |3|  2008-12-31 장이수 4912 0
42502 세상의 정신은 알지 못하고 어둠의 마음은 깨닫지 못한다 |4|  2008-12-31 장이수 4912 0
43142 한 방울의 그리움 ....... 이해인 수녀님 |6|  2009-01-21 김광자 4916 0
43349 예레미야서 제 16장 1 -21절 고독한 예레미야/귀환/죄인들을 모두 ... |1|  2009-01-29 박명옥 4912 0
43411 " 영성체는 천국에서 내리는 이슬 " |1|  2009-01-31 김경애 4912 0
43660 2월 9일 야곱의 우물- 마르 6, 53-56 묵상/ 간절함이 다할 때 |3|  2009-02-09 권수현 4913 0
43834 한상기님의 둥둥 북소리 90   2009-02-15 김명순 4913 0
43853 한상기님의 둥둥 북소리 91   2009-02-16 김명순 4913 0
44071 왜데려가셨어요   2009-02-22 최원석 4911 0
44167 매화 앞에서 ....... 이해인 수녀님 |11|  2009-02-25 김광자 4918 0
44671 오늘의 복음과 오늘의 묵상 |10|  2009-03-17 김광자 4916 0
44901 ♡ 유일한 무기 ♡ |1|  2009-03-26 이부영 4912 0
45175 옥합은 깨어지고 |6|  2009-04-06 이재복 4916 0
46393 "그리스도로 충만한 교회공동체에 뿌리내린 우리들" - 5.24, 이수철 ...   2009-05-26 김명준 4915 0
46824 증거하는 믿음   2009-06-15 김중애 4912 0
47350 부자 청년 <과> 가난한 과부 [ 비리와 기부 ] |1|  2009-07-08 장이수 4911 0
48009 사제들을 위한 기도   2009-08-03 김중애 4912 0
48754 "믿음의 승리, 영혼의 승리" - 8.29,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   2009-08-31 김명준 4913 0
49128 "고난을 통해 순종을 배워가는 인생" - 9.15, 이수철 프란치스코 ... |2|  2009-09-15 김명준 4916 0
49739 10월 9일 야곱의 우물- 루카 11,15-26 묵상/ 자유를 간직한 ... |1|  2009-10-09 권수현 4912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