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미사

우리들의 묵상/체험

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
30339 이탈리아 아말피 해안의 아름다움 ~ |5|  2007-09-22 최익곤 4915 0
30894 근원적인 해결을 원하시는 하느님-판관기27 |3|  2007-10-16 이광호 4916 0
31135 '땅과 하늘의 모습은 풀이할 줄 알면서' - [유광수신부님의 복음묵상] |1|  2007-10-26 정복순 4912 0
32274 우정. |4|  2007-12-16 유웅열 4914 0
32438 사진묵상 - 마지막 주일미사 |2|  2007-12-23 이순의 4916 0
32476 오늘의 묵상(12월 25일) |13|  2007-12-25 정정애 49110 0
32596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3|  2007-12-30 신희상 4914 0
32707 '엘리야' 와 '까마귀' 와 '가르멜 산' |4|  2008-01-03 장이수 4912 0
33075 삶과 죽음의 주인 |2|  2008-01-19 장병찬 4913 0
33082 새해에는 ‘푸른 바다이야기’를.../ 이현철이냐시오 소장님 |11|  2008-01-19 신희상 4914 0
33309 하느님의 뜻을 실행하는 사람이 바로 내 형제요 누이요 어머니다.   2008-01-29 주병순 4912 0
33616 심금을 울리는 성경말씀 2월 11일   2008-02-11 방진선 4911 0
33983 '아버지' - [유광수신부님의 복음묵상] |2|  2008-02-23 정복순 4916 0
34041 "하느님의 사람" - 2008.2.25 사순 제3주간 월요일   2008-02-25 김명준 4914 0
34161 나의 하늘은 |3|  2008-02-29 임숙향 4918 0
34567 마태오가 전한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수난기입니다.   2008-03-16 주병순 4912 0
34826 [어머니의 눈] |1|  2008-03-26 김문환 4913 0
34841 빵을 떼실 때에 예수님을 알아보았다.   2008-03-26 주병순 4912 0
34926 “와서 아침을 먹어라.” - 2008.3.28 부활 팔일 축제 내 금요 ...   2008-03-29 김명준 4914 0
35045 08. 4. 3 복음 묵상 |1|  2008-04-03 김연자 4913 0
35202 [두 가지 기도] |3|  2008-04-08 김문환 4917 0
35247 [충만한 생명] |4|  2008-04-10 김문환 4915 0
35968 어린아이가 된다는 것 |1|  2008-05-03 최익곤 4912 0
35993 5월 4일 원당성당 지 정태 요한 보스코 신부님 강론동영상   2008-05-04 박종만 4912 0
36472 성경 공부. |5|  2008-05-25 유웅열 4916 0
36534 성체의 사람(성인) [ 성체의 벗 ] |3|  2008-05-27 장이수 4913 0
36712 6월 5일 야곱의 우물- 마르 12, 28ㄱㄷ-34 묵상/ 구슬이 서 ... |3|  2008-06-05 권수현 4912 0
37102 미리읽는 복음 연중제12주일/남북통일 기원미사 |2|  2008-06-21 원근식 4913 0
37186 아기 이름은 요한이다.   2008-06-24 주병순 4912 0
37518 수확할 것은 많은데 일꾼은 적다.   2008-07-08 주병순 4913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