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미사

우리들의 묵상/체험

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
58588 사랑, 자유로운 십자가 선택 |3|  2010-09-14 노병규 6763 0
58587 ♡ 감정의 도구 ♡   2010-09-14 이부영 6023 0
58586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Fr.조명연 마태오] |3|  2010-09-14 이미경 1,48221 0
58585 9월 14일 화요일 성 십자가 현양 축일 -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님 |1|  2010-09-14 노병규 1,41321 0
58584 오늘의 복음과 묵상 |1|  2010-09-14 김광자 5761 0
58583 ☆ 내가 이런 사람이면 좋겠습니다 ☆ |1|  2010-09-14 김광자 7862 0
58582 ◆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 희생이 일치를 이룬다 |1|  2010-09-13 김현아 1,01719 0
58581 인간이 말씀 해석 / 말씀이 인간 해석 [백인대장]   2010-09-13 장이수 5830 0
58580 "주님을 감동시키는 믿음" - 9.13,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수 ... |1|  2010-09-13 김명준 4876 0
58579 사랑이 충만한 사람에게는 온 세상이 아름답게 보인다   2010-09-13 김용대 5024 0
58578 깊은 내면으로 내려가기   2010-09-13 김중애 4021 0
58577 ◈예수님을 믿고 닮으려는 것◈이기정사도요한 신부   2010-09-13 김중애 5440 0
58576 안심하십시오.   2010-09-13 김중애 4751 0
58573 나는 이스라엘에서 이런 믿음을 본 일이 없다.   2010-09-13 주병순 4122 0
58572 ♡ 용서의 힘 ♡   2010-09-13 이부영 6583 0
58571 화해 그리고 평온 그리고 눈물! [허윤석신부님]   2010-09-13 이순정 6165 0
58570 수호천사, 수호성인과 함께 |3|  2010-09-13 지요하 5564 0
58569 부족한 딸이라서......... [허윤석신부님]   2010-09-13 이순정 5997 0
58568 환난 중에 희망을 품자! |1|  2010-09-13 유웅열 4645 0
58567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Fr.조명연 마태오] |1|  2010-09-13 이미경 1,02716 0
58566 9월 13일 월요일 성 요한 크리소스토모 주교 학자 기념일 - 양승국 ... |1|  2010-09-13 노병규 75912 0
58565 오늘의 복음과 묵상   2010-09-13 김광자 8230 0
58564 하느님의 계산법 ....... 김상조 신부님 |2|  2010-09-13 김광자 6315 0
58563 ◆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 백인대장의 믿음 |5|  2010-09-12 김현아 88017 0
58562 “왕자처럼 살고 싶습니까?” - 9.12,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   2010-09-12 김명준 4854 0
58561 하늘에서는 회개하는 죄인 한 사람 때문에 더 기뻐할 것이다.   2010-09-12 주병순 4051 0
58560 <소유와 자유는 비례하는가> |1|  2010-09-12 장종원 4151 0
58550 마음의 평정은 사랑의 선물 [허윤석신부님]   2010-09-12 이순정 5416 0
58549 강한 힘으로 통제해야 한다.[허윤석신부님]   2010-09-12 이순정 5417 0
58548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Fr.조명연 마태오] |1|  2010-09-12 이미경 88317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