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미사

우리들의 묵상/체험

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
43382 지금 굶주리는 자가 바로 나다! (김웅렬토마스신부님 연중3주일 강론) |5|  2009-01-30 송월순 6276 0
43381 복음 바이러스   2009-01-30 신옥순 4482 0
43380 씨를 뿌려 놓으면, 자는 사이에 씨는 자라는데, 그 사람은 모른다. |2|  2009-01-30 주병순 3852 0
43379 그 사람은 모른다. |1|  2009-01-30 김경희 4441 0
43377 열왕기 상권 19장 1 -21절 엘리야가 호렙 산으로 가다/하느님을 만 ... |3|  2009-01-30 박명옥 7312 0
43376 '땅이 저절로 열매를' - [유광수신부님의 복음묵상]   2009-01-30 정복순 6562 0
43375 ** 차동엽 신부님의 "매 일 복 음 묵 상"... ...   2009-01-30 이은숙 9599 0
43374 신앙으로 살아가는 인간 - 송봉모 토마스 S.J. 신부님   2009-01-30 노병규 7868 0
43373 연중 3주 금요일-고난 중에서 자라는 확신   2009-01-30 한영희 4831 0
43372 무엇 때문에 근심하고 있습니까?   2009-01-30 김경애 5944 0
43371 자만심과 사랑에 대하여. . . . |5|  2009-01-30 유웅열 5543 0
43370 ♡ 내면을 바라볼 때 ♡   2009-01-30 이부영 4632 0
43369 1월 30일 야곱의 우물- 마르 4, 26-34 묵상/ 주님, 감사합니 ... |4|  2009-01-30 권수현 5467 0
43368 한상기님의 둥둥 북소리 77 |1|  2009-01-30 김명순 4734 0
43367 두 개의 빈 깡통 - 윤경재 |6|  2009-01-30 윤경재 64614 0
43366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Fr.조명연 마태오] |13|  2009-01-30 이미경 1,02016 0
43365 1월 30일 연중 제3주간 금요일 -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님 |4|  2009-01-30 노병규 86318 0
43364 오늘의 복음과 오늘의 말씀 |8|  2009-01-30 김광자 6895 0
43363 몸의 등불 ........ [김상조 신부님] |8|  2009-01-30 김광자 4966 0
43362 어머니, 내 어머니! 첫토요신심 미사 [감곡 성당 김웅열 토마스 신부님 ... |5|  2009-01-30 박명옥 6054 0
43359 ◆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 인간의 '영' 이란? |9|  2009-01-29 김현아 70111 0
43358 행복의 조건 / 비전의 사람 |1|  2009-01-29 장병찬 4122 0
43357 하느님께서 도와 주신다 |9|  2009-01-29 박영미 4856 0
43356 사랑 |4|  2009-01-29 박명옥 5003 0
43355 (409)성령께서 함께 하시니..... 감사드리고...행복 합니다.. |12|  2009-01-29 김양귀 6969 0
43354 눈 온 날 새와 놀기(묵상글 아님) |5|  2009-01-29 박영미 4774 0
43353 [저녁묵상] 신부님, 큰일 났어요   2009-01-29 노병규 9302 0
43352 첫번째 이야기 악마와의 계약 |1|  2009-01-29 박명옥 5313 0
43351 말 보다는 [먼저] 마음이 깨끗해야 - 생명을 지닌다 |3|  2009-01-29 장이수 5483 0
43350 탕녀와 함께 사는 음행자들은 마음이 먼저 깨끗해야 한다 |3|  2009-01-29 장이수 5144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