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미사

우리들의 묵상/체험

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
42065 신적 자아의 흡수 <와> 신적 본성의 참여 [신앙교리성] |16|  2008-12-17 장이수 6201 0
42064 내면의 하느님과 신화 (神化) [교황청 신앙교리성 문헌] |4|  2008-12-17 장이수 5811 0
42063 지엄한 법의 나라   2008-12-17 김열우 5201 0
42062 이사야서 55장 1 - 13절 내 말대로 와서 먹고 마셔라,영원한 계약 |2|  2008-12-17 박명옥 6733 0
42061 전도서 제6장 1 -12 |2|  2008-12-17 박명옥 6103 0
42059 "대 긍정의 하느님" - 12.17,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수도원 ...   2008-12-17 김명준 5484 0
42058 그대는 자유로운가? 햄스터여~ |4|  2008-12-17 박영미 5512 0
42055 살아 있는 사랑과 죽은 사랑 [사랑과 겸손] |4|  2008-12-17 장이수 5661 0
42054 선물 |3|  2008-12-17 박영미 5621 0
42053 우리 영혼의 집이신 예수 성심 |6|  2008-12-17 장병찬 5395 0
42052 다윗의 자손이신 예수 그리스도의 족보   2008-12-17 주병순 5072 0
42051 심금을 울리는 성경말씀 : 필립 4,6 |1|  2008-12-17 방진선 5482 0
42050 복음묵상 - 수석사제와 백성들의 원로를 생각하며   2008-12-17 박수신 5491 0
42049 매일 성경을 읽고 묵상하여 실천하게 하소서! |3|  2008-12-17 유웅열 7043 0
42048 *♡* 이원무 베다신부님 1분 묵상 / 우리, 하느님께서 주신 것, |4|  2008-12-17 김미자 7528 0
42047 부르심을 받은 존재로의 회귀라는 것을 깨달았다.   2008-12-17 김경애 7163 0
42046 산길을 따라 걸으면서/영적성장을 위한 감성수련 문종원신부님 |1|  2008-12-17 조연숙 8046 0
42045 ** 차동엽 신부님의 "매 일 복 음 묵 상"... ...   2008-12-17 이은숙 1,1925 0
42044 [클래식과 함께하는 복음묵상]저의 족보를 최소한 예수님에게까지-이기정 ...   2008-12-17 노병규 6912 0
42043 ♡ 감사를 드리십시오 ♡   2008-12-17 이부영 6632 0
42042 한상기님의 둥둥 북소리 41 |1|  2008-12-17 김명순 6383 0
42041 12월 17일 야곱의 우물- 마태 1, 1-7.15-17 묵상/ 우리 ... |2|  2008-12-17 권수현 5513 0
42040 신앙의 자손은 계속 탄생한다 - 윤경재 |1|  2008-12-17 윤경재 7123 0
42039 '물개 신부' 의 질투심 - 주상배 신부님 |5|  2008-12-17 노병규 96713 0
42038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 [Fr.조명연 마태오] |5|  2008-12-17 이미경 1,13712 0
42037 읽어보세요. 이 문장을...Jesusisnowhere |9|  2008-12-17 박영미 6544 0
42036 신앙 |6|  2008-12-17 박영미 8325 0
42035 하느님의 족보 ....... [김상조 신부님] |12|  2008-12-17 김광자 8889 0
42034 살아 남은 자 ....... [김상조 신부님] |10|  2008-12-17 김광자 5526 0
42032 오늘의 복음과 오늘의 묵상 |10|  2008-12-17 김광자 6526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