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미사

우리들의 묵상/체험

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
34728 오늘(3월 22일)은 하느님의 자비 축일 전 9일 기도 둘째날입니다 |2|  2008-03-22 장병찬 4783 0
34892 3월 28일 야곱의 우물- 요한 21, 1-14 묵상/ 생명의 밥상 |6|  2008-03-28 권수현 47811 0
35015 오늘날에도 그들은 믿지 않는다 |2|  2008-04-02 장병찬 4781 0
35232 아버지의 뜻은, 아들을 본 사람은 누구나 영원한 생명을 얻는 것이다.   2008-04-09 주병순 4783 0
35306 웃음은 희망의 또 다른 이름이다. |7|  2008-04-12 유웅열 4789 0
35457 4월 17일 야곱의 우물- 요한 13, 16-20 묵상/ 믿고 보내시는 ... |3|  2008-04-17 권수현 4785 0
35549 4월 21일 야곱의 우물- 요한 14, 21-26 묵상/ '말씀' 대로 ... |3|  2008-04-21 권수현 4785 0
35724 사진묵상 - 산에는 저만치서 이제야 봄이 오시고 |5|  2008-04-26 이순의 4787 0
36048 한국 ☆주산지의 봄------ |6|  2008-05-07 최익곤 4787 0
36385 전부가 아니면 전무 |7|  2008-05-21 이재복 4787 0
36574 스승님, 제가 다시 볼 수 있게 해 주십시오.   2008-05-29 주병순 4783 0
36672 황제의 것은 황제에게 돌려주교, 하느님의 것은 하느님께 돌려 드려라.   2008-06-03 주병순 4783 0
37616 나도 죄를 짓고 있다는 것을 잊지 말자! |6|  2008-07-12 유웅열 4787 0
37634 "거룩함의 체험" - 2008.7.12, 성 요셉 수도원 원장신부님 강 ...   2008-07-12 김명준 4782 0
38190 아버지께서 심으신 초목 ....... [김상조 신부님] |9|  2008-08-06 김광자 4787 0
38619 새로운 삶, 곧 부활의 삶을 이 세상에서도 살자! |5|  2008-08-24 유웅열 4784 0
38708 (290)< 엄마마음... 예수님 마음... 사랑합니다...>*아멘* |14|  2008-08-28 김양귀 4787 0
38758 마음의 오아시스 |12|  2008-08-30 김광자 4787 0
40082 The Rosary |3|  2008-10-19 박영미 4782 0
42080 우리는 진흙으로 빚어졌습니다. |6|  2008-12-18 유웅열 4786 0
42342 '작은 위로' 중에서   2008-12-26 주경욱 4781 0
43443 한상기님의 둥둥 북소리 79 |2|  2009-02-02 김명순 4784 0
43799 빵의 표징은 사랑의 모범입니다 - 윤경재 |8|  2009-02-14 윤경재 4788 0
43994 행복을 주는 사람들 |7|  2009-02-20 김광자 4787 0
44044 제자들 앞에서 예수님의 모습이 변하였다.   2009-02-21 주병순 4782 0
44365 아름다운 삶 - 사랑 그리고 마무리. (2) |4|  2009-03-05 유웅열 4783 0
44417 완전한 사람이 되라고요? |5|  2009-03-07 김용대 4784 0
47552 아름다운 이름 하나 가슴에 담으며 |4|  2009-07-16 김광자 4785 0
47636 † 성체께 대한 흠숭 |1|  2009-07-20 김중애 4783 0
47653 죽음에서 벗어나게 하는 힘. -스즈키 히데코 수녀- |1|  2009-07-21 유웅열 4782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