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미사

우리들의 묵상/체험

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
58522 <연중 제24주일 본문+해설+묵상>   2010-09-10 장종원 4782 0
58845 유별난 사람들 |2|  2010-09-27 김용대 4785 0
60321 내 스스로 내가 원하는 친구가 되자! |3|  2010-11-29 유웅열 4784 0
60426 서 공석 신부님의 강론(대림 제2주일 2010년 12월 5일)   2010-12-03 강점수 4786 0
61467 안식일의 주인 - 말씀의 봉사자 촛불 신부님   2011-01-18 김종원 4781 0
61525 거룩한 백성이 되어라(레위기19,1~37) /박민화님의 성경묵상 |3|  2011-01-21 장기순 4788 0
62563 연중 제9주일 - 하느님을 먼저 찾으십시오.[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 ...   2011-03-05 박명옥 4783 0
62565 Re:연중 제9주일 - 하느님을 먼저 찾으십시오.[김웅열 토마스 아퀴나 ...   2011-03-05 박명옥 2343 0
62708 재의 예식 다음 금요일 - 은혜의 보화로.....[김웅열 토마스 아퀴나 ...   2011-03-10 박명옥 4787 0
62714 Re:재의 예식 다음 금요일 - 은혜의 보화로.....[김웅열 토마스 ...   2011-03-11 윤덕규 1740 0
64064 "충만한 삶" - 4.29,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수도원 원장신부 ...   2011-04-29 김명준 4788 0
64085 마침내.... [허윤석신부님]   2011-04-30 이순정 4789 0
64609 용서이야기.   2011-05-20 김창훈 4786 0
65579 평촌성당 일일 대피정/축복의 삶(3)   2011-06-28 유웅열 4786 0
65937 심판을 두려워하랴-반영억신부-(마태 11, 20-24)   2011-07-12 김종업 4782 0
66617 신앙은 영혼에게 ...[허윤석신부님]   2011-08-09 이순정 4787 0
67203 우리가 그리워하는 것은 / 최강 스테파노신부 |1|  2011-09-03 오미숙 4788 0
67497 나 됨이 행복하여라   2011-09-15 이근욱 4781 0
67808 하느님의 영역을 인식하여야 한다.[허윤석신부님]   2011-09-29 이순정 4786 0
68149 10월14일 야곱의 우물- 루카12,17 묵상/ 죽음보다 더 두려운 것   2011-10-14 권수현 4783 0
68765 11월10일 야곱의 우물- 마태16,13-19 묵상/ 이제 너를 하느님 ...   2011-11-10 권수현 4786 0
68770 발견 - 김찬선(레오나르도)신부   2011-11-10 노병규 4786 0
69113 배티 - 첫눈 오는 날 (F11키를) 느티나무 신부님   2011-11-24 박명옥 4781 0
69477 나에게도 기적이 일어날 수 있는가? |1|  2011-12-07 김문환 4781 0
69760 너희는 무엇을 하러 광야에 나갔더냐?   2011-12-18 김상환 4780 0
69882 서 공석 신부님의 강론(예수 성탄 대축일 낮 미사 2011년 12월 2 ...   2011-12-23 강점수 4786 0
70130 하느님의 어린양 - [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   2012-01-02 박명옥 4780 0
70957 내 말은 영이다 [영적인 죄와 영적인 심판]   2012-02-03 장이수 4780 0
71000 + 인기에 영합하는 사람 / 반영억라파엘 감곡매괴 성모성당   2012-02-05 김세영 4789 0
71029 구약의 계약 궤 안에 있던 것들은? |2|  2012-02-06 소순태 4783 0
71056 영의 식별 [이냐시오의 회심, 이냐시오적 그리스도론]   2012-02-07 장이수 4780 0
71481 성공적인 광야여정을 위한 삶 - 2.26,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   2012-02-26 김명준 4786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