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미사

우리들의 묵상/체험

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
83753 서 공석 신부님의 강론(연중 제23주일 2013년 9월 8일),   2013-09-06 강점수 4784 0
83801 가짜 수도자들과 가짜 사제들 [사랑을 미워하는 한 통속 제자들]   2013-09-08 장이수 4780 0
83835 기도와 중심 - 2013.9.10 연중 제23주간 화요일, 이수철 프란 ...   2013-09-10 김명준 4782 0
84290 예수님을 따르려면 - 2013.10.2 연중 제26주간 수요일, 이수철 ...   2013-10-02 김명준 4785 0
84737 ■ 기도는 주님과 나눔의 대화/신앙의 해[340]   2013-10-27 박윤식 4780 0
85347 그리스도와 대축일/우리 왕은 오직 한분   2013-11-23 원근식 4782 0
85857 잘못표기됨   2013-12-16 홍성일 4780 0
87938 사순 제 2주간 목요일   2014-03-20 조재형 4788 0
88465 유다인들이 예수님을 잡으려고 하였지만, 예수님께서는 그들의 손을 벗어나 ... |1|  2014-04-11 주병순 4781 0
94940 내가 이 세상에 태어나기도 전에 / 김 인기 |1|  2015-03-02 김인기 4781 0
95425 메시아가 갈릴래아에서 나올 리가 없지 않은가?   2015-03-21 주병순 4781 0
95432 말씀의초대 2015년 3월 21일 [(자) 사순 제4주간 토요일] |1|  2015-03-21 김중애 4780 0
102882 말씀의초대 2016년 3월 3일 [(자) 사순 제3주간 목요일]   2016-03-03 김중애 4781 0
150848 † 동정마리아 : 예수님을 잃음. 환희와 고통 (부록5) / 교회인가 |1|  2021-11-08 장병찬 4781 0
158248 모든 탐욕(貪慾)을 경계하여라. (루카12,13-15) |1|  2022-10-18 김종업로마노 4782 0
158593 [연중 제31주간 금요일] 오늘의 묵상 (김상우 바오로 신부) |1|  2022-11-03 김종업로마노 4781 0
158699 ★★★† [하느님의 뜻] 17. ‘살아 있는 성체들’로 불릴 만한 사람 ... |1|  2022-11-08 장병찬 4780 0
158734 생명을 구하는 포옹 |2|  2022-11-10 김중애 4782 0
160212 이 영근 신부님의 복음 묵상 |1|  2023-01-15 박영희 4782 0
160634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 죄책감을 인간의 힘으로 없앨 수 없 ...   2023-02-02 김글로리아7 4783 0
160645 이 영근 신부님의 복음 묵상 |1|  2023-02-03 박영희 4782 0
160661 [연중 제4주간 토요일] 오늘의 묵상 (정용진 요셉 신부) |1|  2023-02-04 김종업로마노 4781 0
160705 내가 사랑하는 그가 하늘의 존재가 되었으면 (마르 6,53-5 ... |1|  2023-02-06 김종업로마노 4781 0
161025 지혜의 신비, 지혜의 은총, 지혜의 훈련_이수철 프란치스코 신부님 |2|  2023-02-20 최원석 4786 0
162815 [부활 제5주간 금요일] |1|  2023-05-12 박영희 4782 0
163079 제가 세상에 속하지 않은 것처럼 이들도 세상에 속하지 않기 때문입니다. |2|  2023-05-24 최원석 4783 0
163286 내가 웃으면 세상도 웃는다 |1|  2023-06-02 김중애 4784 0
163836 [연중 제12주간 수요일, 성 이레네오 주교 순교자 기념] 5 |1|  2023-06-28 박영희 4782 0
164492 너희의 종이 되어야 한다. |3|  2023-07-25 최원석 4782 0
167601 연중 제33주간 토요일 |2|  2023-11-24 조재형 4783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