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미사

우리들의 묵상/체험

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
67347 더 훌륭한 회개의 인도자 - 김찬선(레오나르도)신부   2011-09-09 노병규 4777 0
68524 천국에서 만나자![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   2011-10-31 박명옥 4771 0
70180 마음의 성향들   2012-01-04 박승일 4770 0
70339 1월10일 야곱의 우물- 마르1,21ㄴ-28 묵상/ 아는 것과 믿는 것   2012-01-10 권수현 4774 0
70801 ‘신비(神秘)’에 대한 묵상 |2|  2012-01-27 김명준 4779 0
71058 하느님의 터치 - 아름다운 준성사 [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   2012-02-07 박명옥 4771 0
71656 3월6일 야곱의 우물- 마태23,1-12 묵상/ 예언직과 왕직   2012-03-06 권수현 4775 0
71942 생각이 좁은 우물안의 개구리   2012-03-20 유웅열 4770 0
72817 신앙의 신비여 - 02 귀를 열게 하는 말씀의 은총   2012-05-02 강헌모 4776 0
72819 성령의 사람 - 5.2.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수도원 원장신부님 |1|  2012-05-02 김명준 4775 0
73130 한계에 대한 깨달음 5.16.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수도원 원장신 ...   2012-05-16 김명준 47713 0
73962 순교자의 마음   2012-06-25 강헌모 4772 0
74011 회개하지 않으면 망하리라! [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 |1|  2012-06-27 박명옥 4771 0
74908 오늘의 묵상(성모 승천 대축일)   2012-08-14 강헌모 4770 0
76046 주님께 노래하여라, 새로운 노래를( 내가 부를 새로운 노래란?) |2|  2012-10-10 이정임 4772 0
77087 사랑의 고백(희망신부님의 글)   2012-11-26 김은영 4773 0
77305 계속 남을 헐뜯다보면   2012-12-06 강헌모 4775 0
78038 + 귀한 선물 / 반영억라파엘 감곡매괴 성모성당 |1|  2013-01-06 김세영 47711 0
78163 그리스도에게서 오지 않았다 [내가 커져야 한다]   2013-01-11 장이수 4770 0
79183 ♡ 예수님이 싫어하시는 것 ♡   2013-02-25 이부영 4772 0
79253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신 주님을 믿고 살자!   2013-02-28 유웅열 4770 0
79720 소나무신부와 함께 하는 마음의 산책(3/18일 월요일 복음묵상) |1|  2013-03-18 신미숙 4776 0
80939 소나무신부와 함께 하는 마음의 산책(5/3 부활 제5주간 금요일 복음묵 ... |2|  2013-05-03 신미숙 4778 0
81051 삶이 십자가다 - 2013.5.7 부활 제6주간 화요일 사도16,22 ...   2013-05-07 김명준 4777 0
82312 예수님께서 당신의 아버지 하느님께 바치신 기도와 그분의 삶   2013-07-02 유웅열 4770 0
82993 잠깐 쉬어가는 시간 ^^ (영상) |3|  2013-07-31 최용호 4770 0
83006 연중 제17주간 목요일   2013-08-01 조재형 4773 0
83123 편애가 아니라 사명이다   2013-08-06 강헌모 4772 0
83417 말 속에는 사랑과 향기가 있습니다.   2013-08-22 유웅열 4771 0
83480 ●하느님을 선택할 줄 알아야 한다.   2013-08-25 김중애 4771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