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미사

우리들의 묵상/체험

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
138635 아버지께서 나를 보내신 것처럼 나도 너희를 보낸다. 성령을 받아라.   2020-05-31 주병순 1,4261 0
138652 계속되는 현존의 기억   2020-06-01 김중애 1,5651 0
138655 내게 이런 삶을 살게 하여 주소서   2020-06-01 김중애 2,2741 0
138656 ※ 매일복음 묵상- 송영진 모세 신부-(† 연중 제9주간 화요일)『하느 ... |2|  2020-06-01 김동식 2,1411 0
138660 이 사람이 어머니의 아들입니다. 이분이 네 어머니시다.   2020-06-01 주병순 1,5941 0
138670 하느님의 응답   2020-06-02 김중애 1,6971 0
138671 부활은 바로 내 안에서 일어난다.   2020-06-02 김중애 1,8491 0
138672 근본적 긴장   2020-06-02 김중애 1,6021 0
138673 사랑의 길 |1|  2020-06-02 김중애 1,8701 0
138676 ※ 매일복음 묵상- 송영진 모세 신부-(† 성 가롤로 르왕가와 동료 순 ... |2|  2020-06-02 김동식 2,2191 0
138678 황제의 것은 황제에게 돌려주고, 하느님의 것은 하느님께 돌려 드려라.   2020-06-02 주병순 1,7131 0
138689 네 뜻대로 하지 말고 하느님 뜻대로 하라.   2020-06-03 김중애 1,5401 0
138690 착한목자   2020-06-03 김중애 1,9691 0
138691 하느님을 믿고, 그 사랑의 확신은 하느님을 기쁘게 한다.   2020-06-03 김중애 1,6101 0
138695 ※ 매일복음 묵상- 송영진 모세 신부-(† 연중 제9주간 목요일)『가장 ... |2|  2020-06-03 김동식 2,0191 0
138696 하느님께서는 죽은 이들의 하느님이 아니라 산 이들의 하느님이시다.   2020-06-03 주병순 1,7001 0
138703 6.4.“모든 계명 가운데서 첫째가는 계명이 무엇입니까?”(마르 12, ...   2020-06-04 송문숙 1,7051 0
138708 하느님의 권세로 다스리는 곳에는 그분의 나라가 임한다.   2020-06-04 김중애 1,5111 0
138709 라자로의 소생   2020-06-04 김중애 1,6071 0
138711 ★ 성모님을 사랑하시오 (비오 신부) |1|  2020-06-04 장병찬 1,7721 0
138712 ※ 매일복음 묵상- 송영진 모세 신부-(† 성 보니파시오 주교 순교자 ... |2|  2020-06-04 김동식 1,8861 0
138725 약속은 믿음에 따라 이루어지고 은총으로 주어집니다.   2020-06-05 김중애 1,5511 0
138726 십자가에 달리신 분의 사랑. |1|  2020-06-05 김중애 1,8951 0
138730 ※ 매일복음 묵상- 송영진 모세 신부-(† 연중 제9주간 토요일)『율법 ... |3|  2020-06-05 김동식 1,7311 0
138733 어찌하여 메시아가 다윗의 자손이라고 말하느냐?   2020-06-05 주병순 1,5281 0
138742 하느님은 시련을 통해 우리를 단련하신다.   2020-06-06 김중애 1,6941 0
138743 끝까지 가는 극진한 사랑.   2020-06-06 김중애 1,8781 0
138745 엘리사의 매일말씀여행(마르코 12,38-44/2020.06.06/연중 ...   2020-06-06 한택규 1,8151 0
138746 곧 생활비를 모두 다 넣었기 때문이다. |1|  2020-06-06 최원석 1,8811 0
138747 ※ 매일복음 묵상- 송영진 모세 신부-(† 지극히 거룩하신 삼위일체 대 ... |2|  2020-06-06 김동식 2,0781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