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미사

우리들의 묵상/체험

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
140675 너희 아버지께서 자비하신 것처럼 너희도 자비로운 사람이 되어라.   2020-09-10 주병순 1,7271 0
140677 ■ 바늘 도둑이 소 도둑 [11] / 시나이 체류[3] / 탈출기[56 ... |1|  2020-09-10 박윤식 2,3111 0
140686 네 안의 보물   2020-09-11 김중애 1,8981 0
140687 선을 행하고 빌려주십시오   2020-09-11 김중애 1,8551 0
140690 반신부의 복음 묵상 - 연중 23주간 금요일 (루가 6,39-42)   2020-09-11 강헌모 2,1051 0
140692 ♥울산 죽령 교우촌...福者 이양등 베드로 님 (순교일; 9월14일)   2020-09-11 정태욱 2,0091 0
140693 ※ 매일복음 묵상- 송영진 모세 신부-(† 연중 제23주간 토요일)『좋 ... |2|  2020-09-11 김동식 2,2351 0
140696 제자는 스승보다 높지 않다와 청출어람   2020-09-11 김대군 2,0391 0
140698 눈먼 이가 눈먼 이를 인도할 수야 없지 않으냐?   2020-09-11 주병순 1,8061 0
140700 ★ 마귀를 쫓아낼 수 있는 이는 누구인가? (아들들아, 용기를 내어라 ... |1|  2020-09-12 장병찬 1,8711 0
140702 빠다킹신부님의 새벽을 열며(9월 12일 토요일) |1|  2020-09-12 박양석 2,1281 0
140711 너 자신을 만나라   2020-09-12 김중애 2,2661 0
140712 그리스도여, 함께 해주소서   2020-09-12 김중애 2,2291 0
140714 좋은 나무는 나쁜 열매를 맺지 않는다 |1|  2020-09-12 최원석 2,1061 0
140718 너희는 어찌하여 나를 "주님, 주님!"하고 부르면서 내가 말하는 것은 ...   2020-09-12 주병순 2,1131 0
140726 <하늘 길 기도 (2437) ’20.9.13.일.>   2020-09-13 김명준 1,8741 0
140734 주었다 |1|  2020-09-13 최원석 1,8291 0
140740 너의 길을 만들어라   2020-09-13 김중애 2,2241 0
140748 내가 너에게 말한다. 일곱 번이 아니라 일흔일곱 번까지라도 용서해야 한 ...   2020-09-13 주병순 1,8661 0
140751 [(홍) 성 십자가 현양 축일] 양승국 스테파노신부님의 강론 (14일 ...   2020-09-13 박양석 2,1581 0
140762 네 편이 되어라   2020-09-14 김중애 1,9681 0
140764 자연의 소리를 듣게 하소서   2020-09-14 김중애 2,0491 0
140767 사람의 아들도 들어 올려져야 한다.   2020-09-14 주병순 1,8291 0
140775 ★ 어둠 속의 빛 (아들들아, 용기를 내어라 / 가톨릭출판사) |1|  2020-09-15 장병찬 1,9301 0
140782 '이 사람이 어머니의 아들입니다.'   2020-09-15 이부영 1,7021 0
140785 반신부의 복음 묵상 - 고통의 성모 마리아 기념일 (요한 19,25-2 ...   2020-09-15 강헌모 2,4961 0
140790 함께 걷는 길   2020-09-15 김중애 2,1251 0
140791 아들 수난 보는 성모 맘 저미는 아픔 속에 하염없이 우시네('고통의 성 ...   2020-09-15 주병순 1,5521 0
140795 2020년 9월 16일 수요일 양승국스테파노신부님 강론 "사랑이 없는 ...   2020-09-15 박양석 2,1351 0
140799 엘리사의 매일말씀여행(루카 7,31-35/2020.09.16/성 고르넬 ...   2020-09-16 한택규 1,4581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