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미사

우리들의 묵상/체험

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
139697 7.25“나는 섬김을 받으러 온 것이 아니라 섬기러 왔다.” -양주 올 ...   2020-07-25 송문숙 2,5321 0
139699 ★ 하느님의 의노를 개의하지 않는 자들은 참으로 불행하다 |1|  2020-07-25 장병찬 1,6391 0
139702 진정한 성공의 기준은 무엇일까?   2020-07-25 김중애 1,9451 0
139703 따뜻함 천사   2020-07-25 김중애 1,6971 0
139704 주님이 의논하지 않고 쓰시도록 하라.   2020-07-25 김중애 1,8121 0
139706 ※ 매일복음 묵상- 송영진 모세 신부-(† 연중 제17주일)『보물의 비 ... |1|  2020-07-25 김동식 1,9531 0
139716 아버지의 나라가 오소서!   2020-07-26 김명준 1,5831 0
139719 사람마다 답은 각기 다 다를 수 있다.   2020-07-26 김중애 1,7221 0
139739 ★ 구속 목적은 사탄에게서 영혼들을 빼내는 것 |1|  2020-07-27 장병찬 1,5231 0
139743 마음의 정화   2020-07-27 김중애 2,0811 0
139744 물이 갖는 7덕   2020-07-27 김중애 2,0741 0
139755 내가 왜 다른 사람들을 위해서 헌신해야 합니까?   2020-07-28 김중애 1,7471 0
139756 나로부터 시작되는 사랑   2020-07-28 김중애 1,8141 0
139757 좋은 일이 있을 거야   2020-07-28 김중애 1,7601 0
139760 카인의 자손   2020-07-28 이정임 1,8901 0
139762 가라지를 거두어 불에 태우듯이, 세상 종말에도 그렇게 될 것이다.   2020-07-28 주병순 1,6251 0
139763 ※ 매일복음 묵상- 송영진 모세 신부-(† 성녀 마르타 기념일)『나는 ... |2|  2020-07-28 김동식 1,6861 0
139772 회개에 대하여......   2020-07-29 김중애 2,0231 0
139773 마지막 기도 수업 게쎄마니   2020-07-29 김중애 1,6781 0
139776 7.29.“너는 이것을 믿느냐?” - 양주 올리베다노 이영근 신부.   2020-07-29 송문숙 1,7991 0
139778 ♥예수회의 설립자 聖 이냐시오 로욜라 님 (축일; 7월31일)   2020-07-29 정태욱 1,9151 0
139781 ※ 매일복음 묵상- 송영진 모세 신부-(† 연중 제17주간 목요일)『그 ... |2|  2020-07-29 김동식 1,7491 0
139782 주님께서 메시아시며 하느님의 아드님이심을 믿습니다.   2020-07-29 주병순 1,6121 0
139784 빈첸시오 신부의 여행묵상 29 - 홍해를 건너며 (홍해) |1|  2020-07-30 양상윤 1,8361 0
139785 엘리사의 매일말씀여행(마태오 13,47-53/2020.07.30/연중 ...   2020-07-30 한택규 1,6201 0
139790 하느님에 대한 믿음은 왜 생겨났을까?   2020-07-30 김중애 2,2141 0
139791 삶과 인생   2020-07-30 김중애 2,3781 0
139792 7.30.“하늘나라는 바다에 그물을 쳐서 온갖 것을 끌어올리는 것에 비 ...   2020-07-30 송문숙 2,1731 0
139793 천사들이 나가 의인들 가운데에서 악한 자들을 가려내어 |1|  2020-07-30 최원석 1,9281 0
139794 ★ 교회 안에서 가장 중요한 위치에 있는 사제직 (아들들아, 용기를 내 ... |1|  2020-07-30 장병찬 1,7371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