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미사

우리들의 묵상/체험

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
39547 2008년 9월 27일 성 빈첸시오 드 폴 사제 기념일   2008-10-01 이규섭 6240 0
39546 (316))< 오늘 복음 >과 (오늘의 묵상) |6|  2008-10-01 김양귀 4904 0
39545 (315)*오늘은 최익곤바오로님을 위한 9일기도 3 일째 시작기도 입니 ... |17|  2008-10-01 김양귀 5395 0
39544 오늘의 묵상 (마태오 18,1-5) - 신은근 바오로 신부님   2008-10-01 노병규 4991 0
39543 너희가 어린이처럼 되지 않으면, 결코 하늘 나라에 들어가지 못할 것이다 ...   2008-10-01 주병순 6771 0
39542 10월 2일 목요일 [성시간(聖時間)을 예수님과 함께]   2008-10-01 장병찬 5031 0
39541 10월 1일 야곱의 우물 묵상 / 낮은 곳과 높은 곳 |4|  2008-10-01 권수현 6883 0
39540 ◆ 큰 사람 되려고 헛발질 - 이기정 사도요한 신부님   2008-10-01 노병규 6640 0
39538 ♡ 참된 자유 ♡   2008-10-01 이부영 5251 0
39537 오늘의 묵상 |1|  2008-10-01 이상윤 4811 0
39535 성녀 데레사 대축일-작은 사랑 |3|  2008-10-01 한영희 7737 0
39534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Fr.조명연 마태오] |12|  2008-10-01 이미경 1,06013 0
39536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방송 |2|  2008-10-01 이미경 2792 0
39533 어려워 봐야 깨달음을 얻을 수 있다. |3|  2008-10-01 유웅열 5903 0
39532 10월 1일 선교의 수호자 아기 예수의 성녀 데레사 동정학자 대축일 - ... |4|  2008-10-01 노병규 89414 0
39530 (314)신부님 너무 빨리 가셔서 슬픕니다... |15|  2008-10-01 김양귀 9396 0
39531 Re:(314)신부님 너무 빨리 가셔서 슬픕니다... |6|  2008-10-01 김양귀 3855 0
39621 Re:(314)신부님 너무 빨리 가셔서 슬픕니다...   2008-10-03 김양귀 1880 0
39529 ◆ 요셉 신부님의 복음 맛 들이기 - 연중 제 26 주간 수요일 |9|  2008-09-30 김현아 6187 0
39527 매우 단순하기에 오히려 그 길에서 헤매게 된다 |3|  2008-09-30 장이수 4663 0
39526 감은 눈 안으로 ....... 이해인 수녀님 |10|  2008-09-30 김광자 5378 0
39525 당신은 눈부신 선물입니다 |12|  2008-09-30 김광자 5206 0
39522 분리되기 이전의 상태 [작은 것들의 영성] |1|  2008-09-30 장이수 4460 0
39521 (313)최익곤 바오로 친구님를 위한 9일기도 2일째 입니다. |16|  2008-09-30 김양귀 4205 0
39528 Re:(313)최익권 바오로 친구님를 위한 9일기도 2일째 입니다. |2|  2008-09-30 김종업 3374 0
39523 Re:(313)최익권 바오로 친구님를 위한 9일기도 2일째 입니다. |2|  2008-09-30 김양귀 2772 0
39520 안데스 산맥의 그리스도 동상   2008-09-30 김용대 8820 0
39518 [저녁묵상] † 우리들의 삶은 하나의 약속이다 |2|  2008-09-30 노병규 5021 0
39517 (312)나는 누구인가?...(쓰는 즐거움) |11|  2008-09-30 김양귀 6078 0
39516 (311)< 오늘 복음과 오늘의 묵상 >...(쓰는 기도) |5|  2008-09-30 김양귀 5534 0
39515 가장 비천한 것을 가장 비범하게/영적성장을 위한 감성수련 문종원신부님   2008-09-30 조연숙 4621 0
39514 ** 차동엽 신부님의 "매 일 복 음 묵 상"... ...   2008-09-30 이은숙 8562 0
39513 예수님께서는 예루살렘으로 가시려고 마음을 굳히셨다.   2008-09-30 주병순 4311 0
39512 "지혜로운 하느님 전사(戰士)들" - 9.30, 이 프란치스꼬 성 요셉 ... |1|  2008-09-30 김명준 5123 0
39511 "천사와 악마" - 9.29, 이 프란치스꼬 성 요셉 수도원 원장신부 ... |1|  2008-09-30 김명준 5943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