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미사

우리들의 묵상/체험

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
39034 지금은 아니다 ....... [김상조 신부님] |11|  2008-09-10 김광자 5037 0
39033 (300)그러나..저러나.. 기도는 하고 살자...*아멘* |17|  2008-09-10 김양귀 4658 0
39036 Re:(300)영성체후 묵상(맨 처음에 올렸던 글입니다) |12|  2008-09-10 김양귀 2905 0
39032 십자가의 길과 오체투지 |5|  2008-09-10 장이수 5241 0
39031 (299)들어라... |16|  2008-09-10 김양귀 4332 0
39029 사랑과 함께 님께서 주신 풍성한 수확   2008-09-10 김경애 5181 0
39028 ** 차동엽 신부님의 "매 일 복 음 묵 상"... ...   2008-09-10 이은숙 9623 0
39027 선종 시의 후회   2008-09-10 김용대 6822 0
39026 심금을 울리는 성경말씀 : 마태21,43   2008-09-10 방진선 4931 0
39025 행복하여라, 가난한 사람들! 불행하여라, 너희 부유한 사람들! |2|  2008-09-10 주병순 4401 0
39024 하느님 나라에서는 가장 작은 이라도 예언자보다 크다 |1|  2008-09-10 장이수 5092 0
39023 시체가 되어야 그분 생명으로 충만 |2|  2008-09-10 장이수 4983 0
39022 갈 봄 여름없이 꽃이 피네 |15|  2008-09-10 이인옥 7179 0
39021 ' 행복하여라, 가난한 이들!' - [유광수신부님의 복음묵상]   2008-09-10 정복순 6263 0
39020 부모를 즐겁고 기쁘게 합니까? |2|  2008-09-10 장병찬 5893 0
39019 내게 찾아오신 하느님을 알아보기 위해서는-판관기60   2008-09-10 이광호 4982 0
39017 ◆ 오늘도 주님은 역설하고 계십니다. - 이기정 사도요한 신부님 |1|  2008-09-10 노병규 5522 0
39016 성모님께 대한 참된 신심 (제249 - 256항) |2|  2008-09-10 장선희 4422 0
39015 먼저 화해하고 하느님을 만나야 한다. |6|  2008-09-10 유웅열 5286 0
39012 봉헌 33일 - 매일 자신의 봉헌을 새롭게 하고, 모든 일을 성모님께 ... |1|  2008-09-10 장선희 5182 0
39011 9월 10일 야곱의 우물- 루카 6, 20-26 묵상/ 현재의 행복 |4|  2008-09-10 권수현 5393 0
39010 ♡ 나만의 메시지 ♡ |1|  2008-09-10 이부영 5272 0
39008 오늘의 묵상(9월10일)[(녹) 연중 제23주간 수요일] |8|  2008-09-10 정정애 6607 0
39007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Fr.조명연 마태오] |8|  2008-09-10 이미경 1,0229 0
39009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방송 |2|  2008-09-10 이미경 2551 0
39006 9월10일 연중 제23주간 수요일 -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님 |7|  2008-09-10 노병규 93012 0
39005 신경남 스테파노 평화의 모후 지도신부님 카푸친 작은 형제회   2008-09-10 박명옥 6323 0
39004 99마리 양의 목동 <과> 1마리 양의 목동 |1|  2008-09-10 장이수 1,1770 0
39018 가장 보잘것없는 이들을 지키는게 수구이며 야합일까 |2|  2008-09-10 장이수 3580 0
39003 우리의 이름은 ....... [김상조 신부님] |6|  2008-09-10 김광자 4645 0
39002 ◆요셉 신부님의 복음 맛 들이기 - 연중 제23주간 수요일 |1|  2008-09-09 김현아 5406 0
39001 그분에게로 내려 가야 한다 |2|  2008-09-09 장이수 5100 0
39000 이별연습 |1|  2008-09-09 이재복 5203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