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미사

우리들의 묵상/체험

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
39397 우리들의 작은 역할일지라도 |3|  2008-09-25 임숙향 5343 0
39396 "우리 기본 예의는 지키며 종교활동 합시다"   2008-09-25 지요하 5482 0
39395 개신교회에서 졸다가 돌아온 나. |1|  2008-09-25 현인숙 6394 0
39393 아침 이슬과 같은 말   2008-09-25 박명옥 6650 0
39391 요한은 내가 목을 베었는데, 소문에 들리는 이 사람은 누구인가?   2008-09-25 주병순 5472 0
39390 자녀 교육   2008-09-25 박명옥 6121 0
39389 ** 차동엽 신부님의 "매 일 복 음 묵 상"... ... |1|  2008-09-25 이은숙 1,0811 0
39388 심금을 울리는 성경말씀 : 하늘 나라는 밭에 숨겨진 보물과 같다   2008-09-25 방진선 6840 0
39387 위대한 능력자가 소명을 저버리면-판관기66 |1|  2008-09-25 이광호 4901 0
39386 대답하지 않으시는 하느님, 그 분의 진심   2008-09-25 장병찬 7882 0
39384 9월 25일 야곱의 우물- 루카 9, 7-9 묵상/ 그리스도인다운 삶 |4|  2008-09-25 권수현 7421 0
39383 저희가 살아 있는 날수를 알게 하소서   2008-09-25 김용대 6382 0
39382 ◆ 현대사회를 주님께로 진화시키는 역군 - 이기정 사도요한 신부님   2008-09-25 노병규 5851 0
39381 ♡ 빛에 이르는 어둠 ♡   2008-09-25 이부영 5820 0
39379 연중 25주 목요일-허무한 관심   2008-09-25 한영희 6661 0
39378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Fr.조명연 마태오] |9|  2008-09-25 이미경 1,06011 0
39380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방송 |2|  2008-09-25 이미경 3491 0
39377 9월 25일 연중 제25주간 목요일 -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님   2008-09-25 노병규 1,06014 0
39376 하느님께서 내적으로 말씀해 주시기를 바라는 기도   2008-09-25 박명옥 5491 0
39374 ◆ 요셉 신부님의 복음 맛들이기 - 연중 제 25 주간 목요일 |7|  2008-09-24 김현아 75513 0
39372 비도 오고 너도 오니 ....... 이해인 수녀님 |7|  2008-09-24 김광자 5478 0
39370 다시 철저히 ....... [김상조 신부님] |7|  2008-09-24 김광자 6396 0
39369 ** 차동엽 신부님의 "매 일 복 음 묵 상 ... |1|  2008-09-24 이은숙 1,0822 0
39368 성부; 성자의 정배, 성자; 성령의 정배 (일체 = 정배) |1|  2008-09-24 장이수 7190 0
39367 ‘꾼’이 되고 ‘쟁이’로 살고   2008-09-24 노병규 6052 0
39366 헤로데의 두 몸 [성령의 정배 = 그리스도 자신] /목요일 |3|  2008-09-24 장이수 5750 0
39365 "어떻게 살아야 합니까?" - 9.24, 성 요셉수도원 원장신부님 강론   2008-09-24 김명준 6201 0
39364 (305)어려워도 가야하는 길..선교. |9|  2008-09-24 김양귀 5717 0
39371 Re:(306)어려워도 가야하는 길..선교.   2008-09-24 김양귀 2672 0
39363 산타클로스를 너무 빨리 죽이지 마라 ----롤하이저 신부님   2008-09-24 김용대 6241 0
39362 내친구와 나는 이렇게 달랐어요. |2|  2008-09-24 현인숙 5342 0
39361 피보다 더 진한 것 |2|  2008-09-24 김용대 5622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