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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들의 작은 역할일지라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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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9-25 |
임숙향 |
534 | 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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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기본 예의는 지키며 종교활동 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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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9-25 |
지요하 |
548 | 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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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신교회에서 졸다가 돌아온 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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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9-25 |
현인숙 |
639 | 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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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 이슬과 같은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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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9-25 |
박명옥 |
665 | 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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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9391 |
요한은 내가 목을 베었는데, 소문에 들리는 이 사람은 누구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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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9-25 |
주병순 |
547 | 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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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9390 |
자녀 교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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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9-25 |
박명옥 |
612 | 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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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9389 |
** 차동엽 신부님의 "매 일 복 음 묵 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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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9-25 |
이은숙 |
1,081 | 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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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9388 |
심금을 울리는 성경말씀 : 하늘 나라는 밭에 숨겨진 보물과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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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9-25 |
방진선 |
684 | 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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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9387 |
위대한 능력자가 소명을 저버리면-판관기6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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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9-25 |
이광호 |
490 | 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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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9386 |
대답하지 않으시는 하느님, 그 분의 진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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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9-25 |
장병찬 |
788 | 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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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9384 |
9월 25일 야곱의 우물- 루카 9, 7-9 묵상/ 그리스도인다운 삶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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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9-25 |
권수현 |
742 | 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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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9383 |
저희가 살아 있는 날수를 알게 하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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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9-25 |
김용대 |
638 | 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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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현대사회를 주님께로 진화시키는 역군 - 이기정 사도요한 신부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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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9-25 |
노병규 |
585 | 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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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빛에 이르는 어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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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9-25 |
이부영 |
582 | 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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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9379 |
연중 25주 목요일-허무한 관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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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9-25 |
한영희 |
666 | 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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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Fr.조명연 마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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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9-25 |
이미경 |
1,060 | 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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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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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9-25 |
이미경 |
349 | 1 |
0 |
39377 |
9월 25일 연중 제25주간 목요일 -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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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9-25 |
노병규 |
1,060 | 14 |
0 |
39376 |
하느님께서 내적으로 말씀해 주시기를 바라는 기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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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9-25 |
박명옥 |
549 | 1 |
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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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요셉 신부님의 복음 맛들이기 - 연중 제 25 주간 목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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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9-24 |
김현아 |
755 | 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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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도 오고 너도 오니 ....... 이해인 수녀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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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9-24 |
김광자 |
547 | 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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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9370 |
다시 철저히 ....... [김상조 신부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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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9-24 |
김광자 |
639 | 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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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9369 |
** 차동엽 신부님의 "매 일 복 음 묵 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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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9-24 |
이은숙 |
1,082 | 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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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9368 |
성부; 성자의 정배, 성자; 성령의 정배 (일체 = 정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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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9-24 |
장이수 |
719 | 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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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꾼’이 되고 ‘쟁이’로 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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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9-24 |
노병규 |
605 | 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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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로데의 두 몸 [성령의 정배 = 그리스도 자신] /목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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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9-24 |
장이수 |
575 | 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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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떻게 살아야 합니까?" - 9.24, 성 요셉수도원 원장신부님 강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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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9-24 |
김명준 |
620 | 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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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5)어려워도 가야하는 길..선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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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9-24 |
김양귀 |
571 | 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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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306)어려워도 가야하는 길..선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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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9-24 |
김양귀 |
267 | 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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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타클로스를 너무 빨리 죽이지 마라 ----롤하이저 신부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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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9-24 |
김용대 |
624 | 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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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친구와 나는 이렇게 달랐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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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9-24 |
현인숙 |
534 | 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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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보다 더 진한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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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9-24 |
김용대 |
562 | 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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