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미사

우리들의 묵상/체험

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
33050 1월 18일 야곱의 우물- 마르 2, 1-12 묵상/ 간절한 마음으로 |3|  2008-01-18 권수현 4604 0
33056 또 다른 폭탄을 안고 사는 사람들 / 이현철이냐시오 소장님 |8|  2008-01-18 신희상 4604 0
33592 행복을 찾아서. . . . . |2|  2008-02-10 유웅열 4603 0
33835 예루살렘의 통곡의 벽 |3|  2008-02-19 최익곤 4602 0
34017 2월 25일 사순 제3주간 월요일 / 가톨릭이란? |3|  2008-02-24 오상선 46010 0
34917 예수님만을 바라보며 |5|  2008-03-29 최익곤 4606 0
35116 제자들은 예수님께서 호수 위를 걸어오시는 것을 보았다. |2|  2008-04-05 주병순 4603 0
35132 봄꽃 향기를 맡자 |1|  2008-04-06 주경욱 4602 0
35729 (242) *하느님께 속한 사람과 세속에 속한 사람은 다르다 |4|  2008-04-26 김양귀 4605 0
36115 나를 따르라 |1|  2008-05-10 김용대 4602 0
36142 성령은 혼돈 중에 있는 세상에 납시어 질서를 잡으셨다   2008-05-11 김용대 4601 0
36143 아버지께서 나를 보내신 것처럼 나도 너희를 보낸다. 성령을 받아라.   2008-05-11 주병순 4602 0
36244 삼손과 들릴라를 보면서... |9|  2008-05-15 이혜원 4607 0
36309 성지 순례 - 요르단의 수도, 암만. |5|  2008-05-18 유웅열 4605 0
36612 ◆ 누가 주역인지 - 이기정 사도요한 신부님   2008-05-31 노병규 4605 0
37450 7월 5일 야곱의 우물- 마태 9, 14-17 묵상/ 인간의 선입견, ... |5|  2008-07-05 권수현 4603 0
38418 '인사말을 들을 때에' - [유광수신부님의 복음묵상]   2008-08-15 정복순 4601 0
39698 누군가 |4|  2008-10-06 이재복 4603 0
39992 생각나는 사람으로 살자 |10|  2008-10-16 김광자 4606 0
42393 ♡ 양심을 더럽히고 하느님의 은총을 잃게 된다. ♡ |2|  2008-12-27 이부영 4602 0
42581 냉정과 열정사이 |6|  2009-01-03 박영미 4606 0
42641 한상기님의 둥둥 북소리 56   2009-01-05 김명순 4603 0
44029 열과 십자가 |13|  2009-02-21 박영미 4609 0
44586 쇄신과 화해3/김수환 추기경 어록   2009-03-13 노병규 4605 0
45158 오늘의 복음과 오늘의 묵상 |2|  2009-04-05 김광자 4604 0
45210 [매일묵상]팔아넘기다 - 월7일 성주간 화요일   2009-04-07 노병규 4604 0
45599 두 뿔 달린 어린양 같은 짐승 [우상숭배 / 불경스런 죄악]   2009-04-23 장이수 4601 0
45601 용 / 첫째 짐승/ 둘째 짐승 [ 3 악마 ]   2009-04-23 장이수 3361 0
45908 마리아께 봉헌함, 그 의미는 무엇인가? |1|  2009-05-07 장병찬 4603 0
46186 어머니의 바다 ........ 하영순 |4|  2009-05-18 김광자 4602 0
46232 세상의 오해 - 윤경재 |1|  2009-05-19 윤경재 4604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