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미사

우리들의 묵상/체험

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
56986 끝나지 않을 사랑   2010-07-01 김중애 4571 0
57593 7월28일 야곱의 우물-마태13,44-46 / 유시찬 신부와 함께하는 ... |1|  2010-07-28 권수현 4574 0
57932 어린이처럼 사신 이의 동화   2010-08-11 지요하 4572 0
58462 '산에서 내려가 평지에 서시니' - [유광수신부님의 복음묵상] |3|  2010-09-07 정복순 4576 0
58894 나는 알고 있다네, 나의 구원자께서 살아 계심을[허윤석신부님]   2010-09-30 이순정 4576 0
59017 ◈객관을 인정하고 따르는 일이 내가 갈 정상 길◈이기정사도요한 신부   2010-10-05 김중애 4570 0
59108 갈라진 사람 ....... 김상조 신부님   2010-10-10 김광자 4573 0
59300 하늘은 부끄럽다고 우리를 외면하지 않는다---도나 오쉐이 신부님   2010-10-18 김용대 4572 0
59593 하느님 안에서 안식을 ... |1|  2010-10-29 노병규 4576 0
59865 작은 의미의 행복 |7|  2010-11-10 김광자 4574 0
59876 11월11일 야곱의 우물-루카17,20-25 묵상/ '지금'을 살아가십 ... |3|  2010-11-11 권수현 4577 0
60924 당신은 그분께 매우 소중한 존재입니다.[허윤석신부님] |3|  2010-12-24 이순정 4576 0
61725 오늘의 복음과 묵상   2011-01-30 김광자 4574 0
61838 2월4일 야곱의 우물- 마르6,14-29 묵상/ 회개와 자책의 차이 |1|  2011-02-04 권수현 4576 0
61839 마지막 선물. |3|  2011-02-04 유웅열 4576 0
61855 할 일을 미루는 것은 자신에게서 도망치는 것이다 |2|  2011-02-05 김용대 4576 0
61994 서 공석 신부님의 강론(연중 제6주일 2011년 2월 13일).   2011-02-11 강점수 4574 0
62872 하느님은 요술램프? [허윤석신부님]   2011-03-17 이순정 4578 0
63086 영적담화를 통해 말씀이 잉태되다.[허윤석신부님]   2011-03-25 이순정 4577 0
63092 서원 예물의 값(레위기27,1-34)/박민화님의 성경묵상   2011-03-25 장기순 4576 0
63261 ♡ 겸손한 사람 ♡   2011-03-31 이부영 4574 0
63560 길 잃은 개 |3|  2011-04-08 박영미 4579 0
64420 거짓말 이야기.. |1|  2011-05-12 김창훈 4579 0
64617 변치 않는 위로   2011-05-20 김중애 4570 0
64618 Re:변치 않는 위로   2011-05-20 김중애 3491 0
64947 장강(長江)의 작은 일렁임처럼 - 김찬선(레오나르도)신부   2011-06-03 노병규 4579 0
65439 루시퍼(Lucifer)라는 이름에 대하여   2011-06-22 소순태 4573 0
65670 마음이 고요하니 삶이 고요하여라   2011-07-01 이근욱 4572 0
65933 우의적/풍유적/알레고리적 성경 해석의 역사/배경 외 |3|  2011-07-12 소순태 4572 0
66198 "황홀(恍惚)한 일탈(逸脫)" - 7.22,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 |2|  2011-07-22 김명준 4578 0
66365 성녀 마르타 기념일 - 내 곁에 머물러라![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 ...   2011-07-29 박명옥 4575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