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6986 |
끝나지 않을 사랑
|
2010-07-01 |
김중애 |
457 | 1 |
0 |
57593 |
7월28일 야곱의 우물-마태13,44-46 / 유시찬 신부와 함께하는 ...
|1|
|
2010-07-28 |
권수현 |
457 | 4 |
0 |
57932 |
어린이처럼 사신 이의 동화
|
2010-08-11 |
지요하 |
457 | 2 |
0 |
58462 |
'산에서 내려가 평지에 서시니' - [유광수신부님의 복음묵상]
|3|
|
2010-09-07 |
정복순 |
457 | 6 |
0 |
58894 |
나는 알고 있다네, 나의 구원자께서 살아 계심을[허윤석신부님]
|
2010-09-30 |
이순정 |
457 | 6 |
0 |
59017 |
◈객관을 인정하고 따르는 일이 내가 갈 정상 길◈이기정사도요한 신부
|
2010-10-05 |
김중애 |
457 | 0 |
0 |
59108 |
갈라진 사람 ....... 김상조 신부님
|
2010-10-10 |
김광자 |
457 | 3 |
0 |
59300 |
하늘은 부끄럽다고 우리를 외면하지 않는다---도나 오쉐이 신부님
|
2010-10-18 |
김용대 |
457 | 2 |
0 |
59593 |
하느님 안에서 안식을 ...
|1|
|
2010-10-29 |
노병규 |
457 | 6 |
0 |
59865 |
작은 의미의 행복
|7|
|
2010-11-10 |
김광자 |
457 | 4 |
0 |
59876 |
11월11일 야곱의 우물-루카17,20-25 묵상/ '지금'을 살아가십 ...
|3|
|
2010-11-11 |
권수현 |
457 | 7 |
0 |
60924 |
당신은 그분께 매우 소중한 존재입니다.[허윤석신부님]
|3|
|
2010-12-24 |
이순정 |
457 | 6 |
0 |
61725 |
오늘의 복음과 묵상
|
2011-01-30 |
김광자 |
457 | 4 |
0 |
61838 |
2월4일 야곱의 우물- 마르6,14-29 묵상/ 회개와 자책의 차이
|1|
|
2011-02-04 |
권수현 |
457 | 6 |
0 |
61839 |
마지막 선물.
|3|
|
2011-02-04 |
유웅열 |
457 | 6 |
0 |
61855 |
할 일을 미루는 것은 자신에게서 도망치는 것이다
|2|
|
2011-02-05 |
김용대 |
457 | 6 |
0 |
61994 |
서 공석 신부님의 강론(연중 제6주일 2011년 2월 13일).
|
2011-02-11 |
강점수 |
457 | 4 |
0 |
62872 |
하느님은 요술램프? [허윤석신부님]
|
2011-03-17 |
이순정 |
457 | 8 |
0 |
63086 |
영적담화를 통해 말씀이 잉태되다.[허윤석신부님]
|
2011-03-25 |
이순정 |
457 | 7 |
0 |
63092 |
서원 예물의 값(레위기27,1-34)/박민화님의 성경묵상
|
2011-03-25 |
장기순 |
457 | 6 |
0 |
63261 |
♡ 겸손한 사람 ♡
|
2011-03-31 |
이부영 |
457 | 4 |
0 |
63560 |
길 잃은 개
|3|
|
2011-04-08 |
박영미 |
457 | 9 |
0 |
64420 |
거짓말 이야기..
|1|
|
2011-05-12 |
김창훈 |
457 | 9 |
0 |
64617 |
변치 않는 위로
|
2011-05-20 |
김중애 |
457 | 0 |
0 |
64618 |
Re:변치 않는 위로
|
2011-05-20 |
김중애 |
349 | 1 |
0 |
64947 |
장강(長江)의 작은 일렁임처럼 - 김찬선(레오나르도)신부
|
2011-06-03 |
노병규 |
457 | 9 |
0 |
65439 |
루시퍼(Lucifer)라는 이름에 대하여
|
2011-06-22 |
소순태 |
457 | 3 |
0 |
65670 |
마음이 고요하니 삶이 고요하여라
|
2011-07-01 |
이근욱 |
457 | 2 |
0 |
65933 |
우의적/풍유적/알레고리적 성경 해석의 역사/배경 외
|3|
|
2011-07-12 |
소순태 |
457 | 2 |
0 |
66198 |
"황홀(恍惚)한 일탈(逸脫)" - 7.22,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
|2|
|
2011-07-22 |
김명준 |
457 | 8 |
0 |
66365 |
성녀 마르타 기념일 - 내 곁에 머물러라![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 ...
|
2011-07-29 |
박명옥 |
457 | 5 |
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