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미사

우리들의 묵상/체험

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
38056 십자가는 어떤 의미를 지녔을까? |5|  2008-07-31 유웅열 5436 0
38055 7월 31일 목요일 성 이냐시오 데 로욜라 사제 기념일 - 양승국 스테 ... |3|  2008-07-31 노병규 86513 0
38054 오늘의 묵상(7월 31일)[(백) 성 이냐시오 데 로욜라 사제 기념일] |21|  2008-07-31 정정애 61111 0
38053 '활동 중의 관상' [이냐시오 성인] |5|  2008-07-30 장이수 6683 0
38050 잊혀져가는 시골풍경   2008-07-30 김철희 5802 0
38049 더위사냥 |4|  2008-07-30 이재복 3862 0
38047 기다리는 행복 ....... 이해인 수녀님 |13|  2008-07-30 김광자 65410 0
38062 Re:기다리는 행복 ....... 이해인 수녀님 |6|  2008-07-31 최익곤 2562 0
38046 '하느님’ 보물, ‘사람’ 보물 - 7.30, 성 요셉 수도원 원장신부 ... |2|  2008-07-30 김명준 4504 0
38045 상품과 예술품 |2|  2008-07-30 김열우 4542 0
38044 밭에 묻혀 있다고요? ....... [김상조 신부님] |13|  2008-07-30 김광자 5348 0
38043 새것과 옛것을 꺼집어 냄 [영 움직임의 식별] |5|  2008-07-30 장이수 5564 0
38051 영성 식별 [요한 제르송]   2008-07-30 장이수 3491 0
38042 가진 것을 다 팔아 그 밭을 산다.   2008-07-30 주병순 3953 0
38041 있는 者(자)와 없는 者(자)의 차이 |1|  2008-07-30 김학준 6092 0
38040 '숨겨진 보물' - [유광수신부님의 복음묵상] |4|  2008-07-30 정복순 6757 0
38039 ◆ 멋진 이성이 포로포즈하듯 - 이기정 사도요한 신부님 |2|  2008-07-30 노병규 7747 0
38037 7월 30일 야곱의 우물- 마태 13, 44-46 묵상/ 보물을 보거든 |5|  2008-07-30 권수현 5325 0
38036 즐거운 휴양지 마데이라 |6|  2008-07-30 최익곤 5786 0
38035 고통은 견딤으로써만 극복될 수 있다. |6|  2008-07-30 유웅열 7628 0
38034 동방 박사들의 믿음과 교훈들 |3|  2008-07-30 장병찬 5145 0
38033 우리를 하느님의 사랑으로 불타게 하는 성체 |6|  2008-07-30 최익곤 5196 0
38031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Fr.조명연 마태오] |14|  2008-07-30 이미경 1,24823 0
38032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방송 |5|  2008-07-30 이미경 6692 0
38030 연중 제17주간 수요일 -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님 |2|  2008-07-30 노병규 95312 0
38029 오늘의 말씀 (7월30일)[(녹) 연중 제17주간 수요일] |16|  2008-07-30 정정애 73614 0
38028 한 톨의 사랑이 되어 ....... 이해인 수녀님 |13|  2008-07-29 김광자 6698 0
38027 마음 안에서 찾아 내지 못한다 [숨겨진 보물] |8|  2008-07-29 장이수 5107 0
38026 엄마생각 |6|  2008-07-29 이재복 4255 0
38025 믿음과 삶 ....... [김상조 신부님] |14|  2008-07-29 김광자 5418 0
38023 성령의 주님을 못박는 사람 [죽은 이] |3|  2008-07-29 장이수 5442 0
38022 "사랑은 아무나 하나" - 7.29, 성 요셉 수도원 원장신부님 |1|  2008-07-29 김명준 9797 0
38021 주님께서 메시아시며 하느님의 아드님이심을 믿습니다.   2008-07-29 주병순 5185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