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미사

우리들의 묵상/체험

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
33928 인간이 하느님 구원경륜에 반역[이단과 마리아교, 서론편 3] |3|  2008-02-21 장이수 4563 0
33929 사람에게 '그리스도'를 잉태하시는 분은 성령이시다 |1|  2008-02-21 장이수 3022 0
34017 2월 25일 사순 제3주간 월요일 / 가톨릭이란? |3|  2008-02-24 오상선 45610 0
35116 제자들은 예수님께서 호수 위를 걸어오시는 것을 보았다. |2|  2008-04-05 주병순 4563 0
35178 빈 그릇 [창세기] |2|  2008-04-07 신옥순 4565 0
35215 ♣ 영원한 영원의 삶을 위하여 ♣ |3|  2008-04-09 최익곤 4567 0
36226 성지 순례 - 성모 영면 성당. |5|  2008-05-15 유웅열 4564 0
36266 오늘의 복음 묵상 - 하느님의 나라를 본 사람 |2|  2008-05-16 박수신 4562 0
37281 ◆ 남 안주는 나의 것 - 이기정 사도요한 신부님 |3|  2008-06-28 노병규 4566 0
37425 '성모님과 함께 예수님과 하느님 아버지를 위한 날을 : 레지오 마리애 ...   2008-07-04 방진선 4561 0
37547 완전히 신뢰하는 태도를 ! -레지오 마리애 콘칠릴움 |1|  2008-07-09 방진선 4561 0
38417 전능하신 분께서 나에게 큰일을 하시고, 비천한 이들을 들어 높이셨습니다 ...   2008-08-15 주병순 4561 0
38742 연중 제22주일 내 뒤를 따르려면/유광수 신부   2008-08-30 원근식 4562 0
39245 예수님과 함께 있던 여자들은 자기들의 재산으로 예수님의 일행에게 시중을 ...   2008-09-19 주병순 4561 0
39337 위대한 능력으로 장난치기-판관기64   2008-09-23 이광호 4562 0
39726 묵주기도 성월 |2|  2008-10-07 박명옥 4562 0
39746 사지(死地)에서의 유희(遊戱)-판관기71 |2|  2008-10-08 이광호 4562 0
42308 동쪽에서 날아온 기쁜 소식 |8|  2008-12-24 박영미 4564 0
42393 ♡ 양심을 더럽히고 하느님의 은총을 잃게 된다. ♡ |2|  2008-12-27 이부영 4562 0
43928 2월 18일 야곱의 우물- 마르 8,22-26 묵상/ 저 마을로 들어가 ... |4|  2009-02-18 권수현 4564 0
45218 예레미야서 제51장 1-64절   2009-04-07 박명옥 4562 0
45599 두 뿔 달린 어린양 같은 짐승 [우상숭배 / 불경스런 죄악]   2009-04-23 장이수 4561 0
45601 용 / 첫째 짐승/ 둘째 짐승 [ 3 악마 ]   2009-04-23 장이수 3341 0
45886 마리아 공경 [ 교황 바오로 6세 문헌 ] / 오류와 탈선을 경계 |2|  2009-05-06 장이수 4563 0
46106 너희가 나를 뽑은 것이 아니라 내가 너희를 뽑아 세웠다.   2009-05-14 주병순 4563 0
46186 어머니의 바다 ........ 하영순 |4|  2009-05-18 김광자 4562 0
46568 완성을 위한 점진적 변화. -장 바니에- |4|  2009-06-04 유웅열 4563 0
47150 "끊임없이 주님을 고백하는 삶" - 6.29,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 ...   2009-06-29 김명준 4562 0
47830 7월 28일 야곱의 우물- 마태 13,36-43 묵상/ 밭의 가라지 |3|  2009-07-28 권수현 4565 0
47924 영성을 찾아서(Seeking Spirituality) - 로널드 롤하이 ... |5|  2009-07-31 최인숙 4564 0
48693 한상기님의 둥둥 북소리 234   2009-08-28 김명순 4561 0
49285 ♡ 내 어머니와 내 형제들은 나에게...(일곱천사) ♡ |1|  2009-09-21 이부영 4562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