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미사

우리들의 묵상/체험

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
36244 삼손과 들릴라를 보면서... |9|  2008-05-15 이혜원 4587 0
36612 ◆ 누가 주역인지 - 이기정 사도요한 신부님   2008-05-31 노병규 4585 0
36973 중국인들도 서로 왕래를 한다는데... / 이현철이냐시오 소장님 |6|  2008-06-16 신희상 4585 0
37110 내일은 걱정하지 마라.   2008-06-21 주병순 4582 0
38092 부활하신 예수님. |5|  2008-08-01 유웅열 4585 0
38598 산상 설교 |2|  2008-08-23 박명옥 4581 0
39245 예수님과 함께 있던 여자들은 자기들의 재산으로 예수님의 일행에게 시중을 ...   2008-09-19 주병순 4581 0
39582 불완전한 가운데 잘못을 가늠하지 못한 채 힘겹게 살고 있는 우리들   2008-10-02 김용대 4581 0
39717 (330)*오늘도 9일기도 시작합니다..(8 일째 기도 * 영광의 신비 ... |15|  2008-10-07 김양귀 4584 0
39981 아벨의 피부터 즈카르야의 피에 이르기까지 예언자들의 피에 대한 책임을 ...   2008-10-16 주병순 4581 0
40345 경제적 번영과 하느님-판관기80 |2|  2008-10-28 이광호 4585 0
40750 묵주기도의 비밀 - 신비에 대한 묵상은 예수 그리스도를 닮게 한다 |4|  2008-11-08 장선희 4583 0
42308 동쪽에서 날아온 기쁜 소식 |8|  2008-12-24 박영미 4584 0
42393 ♡ 양심을 더럽히고 하느님의 은총을 잃게 된다. ♡ |2|  2008-12-27 이부영 4582 0
43298 새해에는 이런 사람이 ....... 이해인 수녀님 |9|  2009-01-27 김광자 4584 0
43912 "주님의 눈에 드는 삶" - 2.17,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수도 ... |1|  2009-02-17 김명준 4584 0
44597 미리읽는 복음/사순 제3주일/육신의 장막이 허물어지는 날 |2|  2009-03-14 원근식 4585 0
45218 예레미야서 제51장 1-64절   2009-04-07 박명옥 4582 0
46734 위로의 아들 - 윤경재 |2|  2009-06-11 윤경재 4584 0
46906 "주님의 기도" - 6.18,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수도원 원장신 ...   2009-06-18 김명준 4585 0
47111 주님의 삶 |1|  2009-06-27 유성종 4582 0
47308 7월 7일 야곱의 우물- 복음 묵상/ 살아있는 마음 |1|  2009-07-07 권수현 4584 0
47484 당신....죽어 버려요 [나쁜 것도 받아들여야 한다/욥기] |1|  2009-07-14 장이수 4584 0
47505 먼저 마리아를 발견해야만 한다 (4)   2009-07-15 김중애 4583 0
47511 Re:먼저 마리아를 발견해야만 한다 (4)   2009-07-15 안현신 3097 0
47947 미리읽는 복음 연중 제18주일. 생명의 빵 / 글 : 최호 요한보스코 ... |1|  2009-08-01 원근식 4585 0
48869 이트로가 사위 모세를 찾아오다(탈출기18,1-27)/박민화님의 성경묵상 |3|  2009-09-04 장기순 4586 0
48956 성모 마리아와 베네딕토 16세 교황님   2009-09-08 장병찬 4582 0
49307 오늘의 복음과 오늘의 묵상 |2|  2009-09-22 김광자 4582 0
50208 죽을 날이 다가오고 있음을 명심하십시오 / [복음과 묵상]   2009-10-26 장병찬 4581 0
50473 ♡ 성령께서 도우심 ♡   2009-11-06 이부영 4581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