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미사

우리들의 묵상/체험

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
33433 돌아갈 곳이 있는.... |6|  2008-02-03 이인옥 45610 0
33543 사진묵상 - 우리 우리 설날 |2|  2008-02-07 이순의 4563 0
33748 2월 16일 사순 제1주간 토요일 / 원수를 어떻게 사랑할 수 있을까? |2|  2008-02-15 오상선 4565 0
34216 교황님의 새 회칙. |3|  2008-03-03 유웅열 4566 0
35178 빈 그릇 [창세기] |2|  2008-04-07 신옥순 4565 0
35729 (242) *하느님께 속한 사람과 세속에 속한 사람은 다르다 |4|  2008-04-26 김양귀 4565 0
35875 [내면의 일] |4|  2008-05-01 김문환 4565 0
35931 천막에도 오시는 주님 - 윤임규 (토마)신부님   2008-05-03 윤중옥 4567 0
36226 성지 순례 - 성모 영면 성당. |5|  2008-05-15 유웅열 4564 0
37110 내일은 걱정하지 마라.   2008-06-21 주병순 4562 0
37547 완전히 신뢰하는 태도를 ! -레지오 마리애 콘칠릴움 |1|  2008-07-09 방진선 4561 0
38417 전능하신 분께서 나에게 큰일을 하시고, 비천한 이들을 들어 높이셨습니다 ...   2008-08-15 주병순 4561 0
38742 연중 제22주일 내 뒤를 따르려면/유광수 신부   2008-08-30 원근식 4562 0
39337 위대한 능력으로 장난치기-판관기64   2008-09-23 이광호 4562 0
39726 묵주기도 성월 |2|  2008-10-07 박명옥 4562 0
39746 사지(死地)에서의 유희(遊戱)-판관기71 |2|  2008-10-08 이광호 4562 0
40972 [하느님이시요 사람이신 그리스도의 시] 죽음, 교훈 |2|  2008-11-15 장병찬 4562 0
41133 오늘의 복음과 오늘의 묵상 |7|  2008-11-20 김광자 4567 0
42021 낙타와 말 |4|  2008-12-16 이인옥 4568 0
42386 너 정말 날 사랑하니?   2008-12-27 김경희 4561 0
43928 2월 18일 야곱의 우물- 마르 8,22-26 묵상/ 저 마을로 들어가 ... |4|  2009-02-18 권수현 4564 0
45415 한상기님의 둥둥 북소리 131   2009-04-16 김명순 4563 0
46106 너희가 나를 뽑은 것이 아니라 내가 너희를 뽑아 세웠다.   2009-05-14 주병순 4563 0
46154 '세상에서 뽑다' - [유광수신부님의 복음묵상] |1|  2009-05-16 정복순 4562 0
46550 가난한 이들은 일치의 원천이다. -장 바니에- |2|  2009-06-03 유웅열 4564 0
47924 영성을 찾아서(Seeking Spirituality) - 로널드 롤하이 ... |5|  2009-07-31 최인숙 4564 0
48437 † 창조주 성령이여! 오소서!   2009-08-18 김중애 4562 0
48693 한상기님의 둥둥 북소리 234   2009-08-28 김명순 4561 0
49285 ♡ 내 어머니와 내 형제들은 나에게...(일곱천사) ♡ |1|  2009-09-21 이부영 4562 0
49340 9월 24일 야곱의 우물- 루카9,7-9 묵상/ 그게 무슨 짓이여 ? |1|  2009-09-24 권수현 4562 0